미사용 연차 금전보상 폐지 추진 [새창]

저게 현실화되면

연차를 안 쓴다-> 우리 이제 수당 안줘도 됨ㅋ
회사개이득.

연차를 쓴다->
회사가 이렇게 어렵고 바쁜데 휴가를 써???->
앞으로 개정될 노동법에 의거. 저성과자라고 짜른다.
회사개이득.

4322 2016-02-18 19:18:04 0

[시사인]독재자의 무기가 되고 있는 '반테러법' [새창]

북한이 하면
(유엔에서 인정했으니) 국가가 국가를 깐건데,
그게 전쟁이지 어떻게 테러냐ㅡ.ㅡ

북한이 자생적으로 대남테러할 단체란게 있을 수 있는데냐??

4321 2016-02-18 15:51:29 0

외교부장관 '자화자찬' 편지에 뿔난 '위안부' 할머니 [새창]

대일본국 수상각하께서 아유~ 우리 총독부 예하 조선인 관료들은 일 참 잘한다고 우쭈쭈해주시더나???

장차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자리도 보장받고 그랬냐???
(중추원 참의로 임명된 자 = 빼박 친일파. 라는 판례가 있습니다...)

저거 기사 뜨고 합의문 잉크도 채 안말랐는데,
일본은 전 세계에다가 이제 우리랑 아무 상관없음,
글고 우리는 가해자아님. 하고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니는데

그깟 편지로...
보나마나 내용 복붙하고 성함만 바꾼 프린트한 종이떼기로 니 할 일 다했다고 그러고 있냐???

니것들 상국 일본이었음 그따구로 합의해오면 배가르고 뒤지라고 그랬을거다

나라대가리것들이 어쩌자고 하나같이 ㅂㅅ들만 들어앉아있을까ㅡ.ㅡ

4320 2016-02-18 13:57:56 50

한 보수단체가 제작한 국내 북한 탱크 배치도 [새창]

저기서 출동한다고 시동걸면
단체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쟤네는 전차기동할 기름도 부족함ㅋㅋㅋㅋㅋ

수십년전부터 비축했다고???
기름도 증발함ㅎㅎㅎ
극히 일부 수송부간부들이 기름 그렇게 증발했다고 적어놓고 지 차 기름넣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ㅋㅋㅋㅋ

4319 2016-02-18 11:44:22 0

가계빚 후폭풍...최상위층도 지갑 닫았다. [새창]

혼자 전세계를 바보취급하며 낙수효과 노래를 부르더니,
저들이 지갑닫으면 당신들이 주장한 경제 어떻게 돌릴건데???

또 대기업세제지원, 대기업맞춤형 규제완화, 대기업을 위한 노동시장유연화
(그리고 민영화. 내가 봤을때 인천공항같은 알짜배기들 염가에 날로 처먹을 타이밍만 보고있는 버러지새끼들이 있음.)
이딴 카드 또 이름만 살짝 바꿔 꺼내들고 마치 우리만이 할 수 있습니다!!!라고 유세떨려고???

4317 2016-02-18 11:36:08 15

진짜 오유 계속 이딴식으로 가면 [새창]

[8] 2016/02/18 10:37:39 122.42.***.50 Daffodil 705854
[9] 2016/02/18 10:38:09 211.36.***.134 678 705858
[10] 2016/02/18 10:39:00 211.36.***.9 성향 706257

갑자기 베스트 유물발굴이 되어있길래 추천인 보고 있는데
Daffodil
678
성향

마지막 2~3개 계속 밀고 있음.

4316 2016-02-18 09:34:55 46

지만원씨가 간첩이라는 증거 [새창]

눈이 2개
코랑 입이 한개씩 있고, 머리카락도 있죠???
동일인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30년 넘은 흐릿한 흑백사진으로도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구분해내는 최첨단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음 뭐하냐.
작년에는 또렷한 CCTV화면가지고, 차 번호판이 녹색인지 흰색인지를 구분못하더만ㅋㅋㅋ

4313 2016-02-17 21:44:47 41

공포의 직업병.gif [새창]

심판 : 둘 다 퇴장.

4312 2016-02-17 20:19:11 3

'공무원 총선여론 파악해라'..제주시장 명의 공문 논란 [새창]

이런게 관권선거라는거다!!!

일해라 선관위!!!

4311 2016-02-17 19:08:41 1

여친 아버지가 반갑지 않던 남친.jpg [새창]

4310 2016-02-17 16:59:39 0

[N] 다음 타겟은 전교조가 될 듯 (예언?소설?) [새창]

이렇게 하나하나 조지다보니

외국에서 보기에,
정치체제로는 싸우스코리아와 노쓰코리아를 얼른 구분해내지 못하게 되었다(소설의 결말부)

4309 2016-02-17 16:06:06 10

(SBS)국방부 대변인과 기자와의 사드 신경전 [새창]

그렇게 안전하면
3부요인, 국방부 대변인 포함 장차관 모든 장군및 대령까지 관사를
싸드 주변 101m에 지어주고 살라하면 되겠네.

당신들이 나라에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데
그 밑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