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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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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8 2018-02-10 00:06:23 0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20) [새창]
2018/02/09 23:44:16
아직.
7847 2018-02-09 23:50:19 76
[새창]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식 예고편.
7846 2018-02-09 22:08:03 13
그 누구보다 북한에 관심이 많으신... [새창]
2018/02/09 19:00:18
북한중앙방송 이런데도 김정은 동향은 TV조선 발로 방송할거여.

김정은이 머리 호전적으로 짤랐다고 전쟁위기 운운하는 방송때렸을땐,
진짜 북한애들도 깜놀했을거야.
우리 지도자쉨...아니아니...지도자 동무가 전쟁을 원하신다는걸, 우리도 몰랐는데 남조선TV가 분석해줬다곸ㅋㅋㅋ
7845 2018-02-09 20:57:43 2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9)...19금 아님 [새창]
2018/02/08 22:17:27
어차피 내일도 출근할건데 걍 가자ㅋ
7844 2018-02-09 20:39:15 0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9)...19금 아님 [새창]
2018/02/08 22:17:27
ㅋㅋㅋㅋ 야근 중

오늘은 언제 집에 갈진 모르겠는데
내일도 출근해야하는건 확실하네요 ㅆㅂ ㅋㅋㅋ

제가 저번주 이때쯤에 izi의 응급실을 불렀습니다ㅡㅡ
7843 2018-02-09 20:35:21 64
일본 열도가 지도에서 지워질 뻔한 사건중 하나.jpg [새창]
2018/02/09 13:34:55
쏘련이 망하고 뒤이어 등장한 러시아도 돈없어서 별들이 줄줄히 떨어짐.

쏘련에 차관빌려주고 돈없다니 불곰사업을 통해 무기로 상환받던 우리나라는 이때다 싶어
쏘련의 프룬제군사대학나온 과거 적성국 쏘련군 군장성을 초빙해 장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그런걸 했다함.

강의는 흥미진진했고
참석자들은 만족했다고 함.

그리고 질문시간.
우리도 똥별후보들만 모아온게 아니라
열띤 질문들과 답변 토론이 이어졌다 함.

그러다가 어느 장교가 질문했다함.
"그래도 대한민국 육군이 동아시아에서는 육군전력은
먹어주는데, 쏘련은 국군을 어느 정도로 평가했느냐???"

그 질문에 쏘련군 전 장성의 대답
"탄도미사일 하나."

그 대답에 방금 전까지의 열띤 수업분위기는 싹 사라지고 저 빨갱이쉐키죽인다고 난리날뻔 했다 함.

그리고 그 쏘련군 전 장군은
"우리는 미사일에 핵탄두 열개를 달아서
서울에 두발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원주 포항 울산에 한발씩 날리고 그대로 밀고 들어오려고 했다.

냉정하게 국군은 그걸 제지할 수단이 있는가???"
라고 했다함.

그리고 장내는 조용해졌다고 함.
7842 2018-02-08 23:25:11 3
군필자 의문의 성범죄자행...jpg [새창]
2018/02/08 16:44:45


7841 2018-02-08 23:14:21 6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9)...19금 아님 [새창]
2018/02/08 22:17:27

추천수+1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
7840 2018-02-08 14:27:13 3
다시보는 레전드댓글 [새창]
2018/02/07 17:00:42
1뼈때리지 마세요
7839 2018-02-08 11:10:07 1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8). [새창]
2018/02/07 21:08:28
난 한때 엔조이였던거지ㅠㅠ
7838 2018-02-08 10:20:27 0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8). [새창]
2018/02/07 21:08:28
애들이 좀 크더니 나랑 잘 안놀아줘여ㅡㅡ
7837 2018-02-07 14:00:55 8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7). [새창]
2018/02/06 23:31:14
https://donate.unhcr.or.kr/M/Member/MemberJoin.aspx

7836 2018-02-07 12:44:02 20
잘생긴 남자의 삶 [새창]
2018/02/07 06:50:21

ㅠㅠ
7835 2018-02-06 19:08:49 5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16). [새창]
2018/02/05 22:15:45
금요일에 야근하다가 응급실 실려가고
야근을 봉인당한지 어제 그제 이틀.

3일이 지나자 그 봉인이 풀림ㅡㅡㅋㅋㅋ
내가 뭔 예수여ㅋㅋㅋ
7834 2018-02-06 19:05:58 19
군대 거짓말 모음 [새창]
2018/02/06 16:32:02

누군가 우측에 빨간 원 같은 포즈로 자고있다면...
99.9%의 확률로 자는 척 하는겁니다

수면 중에 근육이 얼마나 이완되는데 저러고 잘 수 없음.

직전까지 반신반인 오신다고 개같이 작업하고
작전 후 오침하는 모습 보여준다고 저러고 있겠지

그리고 저리 우르르 들어와서 들쑤시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잠 못 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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