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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8
2016-07-11 12:16:06
0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사드 배치 지역 이미 결정"
[새창]
2016/07/10 17:04:29
그래 좋으면 느그 집안 선산꼭다리 짤라내고 설치해라.
조상님들. 후손 잘 둔 덕에 천조국 방공망 보호받고 사는줄 알라며, 시제도 지내고.
비석에 이름이 새겨지던지, 족보에서 파이던지 하겄지 뭐.
5597
2016-07-11 07:54:19
28
사드 시위 현장사진 보면(사진유
[새창]
2016/07/10 17:42:36
검경 뭐하냐
감히 가카의 영도력에 반대하는 시위중인데
평소 하던대로 배후가 누군지 헤집고 다녀야 할 거 아니냐???
5596
2016-07-10 19:21:48
87
국정원 한계가 드러나는 듯
[새창]
2016/07/10 18:53:18
니들이 그 열정으로 대북공작을 했어봐라.
그랬음 지금 북한 두목돼지성씨는 김씨가 아니었겄지.
평안도 VS 함경도로 내전벌이고
우리는 팝콘이나 뜯어먹다가 간신히 살아남은 놈 모가지 틀어버리고 통일했겄다-_-
5595
2016-07-10 18:58:54
9
박근혜, 사드로 지옥문을 열었다
[새창]
2016/07/10 16:16:02
또 한발 물러서서 ㅉㅉㅉ어쩌다 저랬대요. 라며
4인칭 관찰자시점으로 쥐덫놓는 소리나 하겠지.
마치 자기랑은 아~무 상관없다는듯이ㅡ.ㅡ
5594
2016-07-10 13:18:15
2
일요일 아침 손혜원의원의 민언론과 손잡고 종편패널및 허위사실유포 는고소
[새창]
2016/07/10 09:16:56
확실히 조집시다
국민들 수준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아직도 7~80년대에나 먹힐 언플이나 하고 자빠졌답니까ㅡ.ㅡ
5593
2016-07-10 09:54:31
4
새누리당 "이번 사건은 조동원 개인사건"
[새창]
2016/07/09 10:22:20
쟤네가 하면 "xxx의원이..."라고 보도.
야당 누가 하면 "xx당 xxx의원이..."라고 보도.
이제 굳이 이 사람 어디 당인지 검색안하고,
틀리지도 않더라ㅋ
5592
2016-07-10 09:28:12
2
제발 오유에 저격할만안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새창]
2016/07/09 21:04:42
공지에서 그러셨는데...
선별이는 발견하시면 차단하신다고ㅡ.ㅡ
남들은 기간지나면 차단풀리는데
선별이는 그런거없는듯
5591
2016-07-09 17:47:38
15
민중은 개돼지..나향욱 기획관 대기발령
[새창]
2016/07/09 13:12:42
술은 또 뭔 죄야
마시기는 지가 마셔놓고 또 술때문이래ㅡ.ㅡ
징계위원회는 또 파면이 아니라
술먹다그래쪄여?? 복직하세요.
라며, 관대함이 흘러넘치는 처분내리겠지.
5590
2016-07-09 17:13:08
25
강도 : 난 권총이 있어! 돈내놔!!
[새창]
2016/07/08 13:26:17
개 꼬리흔드는데???
ㅋㅋㅋ
5589
2016-07-09 15:34:09
10
나라가 망해가는 6단계와 10가지 징조
[새창]
2016/07/08 21:34:39
이 나라 기득권들의 최고문제는
자기들이 썩었다는걸 모르는거임.
걸리면, 나같이 높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라며
되려 뻔뻔스럽게 나오고...
법은 또 우리 편이 아님ㅋ
5588
2016-07-09 09:25:58
16
사드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 2장으로 정리
[새창]
2016/07/08 18:36:25
국방부 관계자들이랑 관련 높으신 분들은
미쿡의 방어체계 아래 필히 보호해야할 사람들이니
가족들 데리고 인체에 무해한 반경 105m는 쫌 너무했고 한 150m 너머에 관사짔고 강제로 살게하면
그제야 생존권및 건강해칠 우려 운운하며
외교고 뭐고 나발이고 전면재협상할거임.
두고봐.
저거 찬성한 높은것들은 이제 저 근처향해서 오줌도 안쌀거임.
5587
2016-07-09 07:13:59
2
일본 아침뉴스 보고 놀라서 찍었어요
[새창]
2016/07/07 05:31:04
비온 다음에 산 쪽 보면 구름피어올라오잖아요
멀리서보면 꽤 멋있는데
그 속에 있으면 찝찝함의 절정임.
숨만 쉬어도 땀이 주르륵 흐름ㅋ
5586
2016-07-09 06:44:13
9
그 겨울, 무장탈영병이 될 뻔 했던 이야기.(실화)
[새창]
2016/07/08 10:48:55
그렇게 대기초 빠져나왔더니
우리 부대 간부란 간부들은 다 와서
제가 나오자 박수까지 쳐줬음ㅋ
몸상태좋았음 손도 흔들어주고 그랬을건데
안타깝게도 몸상태가 메롱이라 그러질 못했음
5585
2016-07-08 22:08:50
1
[새창]
5584
2016-07-08 22:07:24
27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새창]
2016/07/08 20:37:18
ㅋㅋㅋㅋㅋ
지는 뭔 브라만 쯤 되는줄 아나보네
너는 수구꼴통높으신 기득권들한테는
그저 쓸모있는 장기말 수천수만개중에 하나일 뿐이야ㅋㅋㅋㅋㅋ
아. 이거 쓸모없다 판단되면,
당신도 내일부터 불가촉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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