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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1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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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처음 듣고보는 듣보잡작가들이 하도 많아서
내가 ㅆㅂ21세기에 살고있나
아니면 중세 문화가 터져나오던 르네상스시대에 사는데 나만 몰랐나싶음.
우리 회사에 레진에 꽤 큰돈 붓던 여직원있는데
레진에 자기가 모르는 작가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대ㅋ
놀래서 탈퇴하셨음.
우리 회사 25일이 급여일인데 그날까지는 참았다가 개돼지라고 지껄이지ㅋ
여 못해도 우리 회사 대리급들이 돈 백만원은 레진에다가 버렸을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