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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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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 2016-08-09 21:47:53 18
어제자 오유 아재들의 무시무시한 만행.jpg [새창]
2016/08/09 20:41:25


6137 2016-08-09 20:19:06 91
조선 최고의 요리기구 - 가수번어歌手幡魚 [새창]
2016/08/09 14:25:58

치킨은 전통음식.
6136 2016-08-09 16:12:18 3
러시아 양궁의 한 마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새창]
2016/08/08 10:45:48
1안알랴줌.
6135 2016-08-09 15:31:28 1
먹기전에 꼭 셀카를 찍는 여자 [새창]
2016/08/09 13:16:54
작성자 닉넴이...(끄덕끄덕)
6134 2016-08-09 15:07:35 82
[새창]
북괴한테 해마다 630억달러씩 주면
우리가 흡수통일 당할듯-_-

야이씨
대북제제UN결의안위반으로 우리가 제소당하겄다!!!!
6133 2016-08-09 12:50:29 2
표창원의 팩트 직격탄 "박근혜 김정일은 칭찬해놓고..." [새창]
2016/08/09 11:13:12
내로남불ㅋ
6132 2016-08-09 12:45:31 173
(pic) 병무청 홈페이지의 위엄 [새창]
2016/08/09 11:00:54
병무청 : 브라우저문제로 입영확인못했다는 변명이 나오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 허허허.
6131 2016-08-09 12:12:06 11
러시아 양궁의 한 마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새창]
2016/08/08 10:45:48
미안해요.
이거 적을때 잠이 좀 덜깼어요ㅠ.ㅠ
6130 2016-08-09 09:38:43 94
러시아 양궁의 한 마디 "한국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새창]
2016/08/08 10:45:48
한국에서 여기만 협회가 ㅄ이 아니야...라고 설명하면 러시아는 이해해주려나.

그렇게 빅토르 안도 없어간 전적이 있으니-_-ㅎㅎㅎ
6128 2016-08-09 07:24:34 36
친문정당? 친문대회? 부러우면 걍 부럽다고 해라.. 쪼잔하게... 뭐냐? [새창]
2016/08/09 01:25:11
안티만 잔뜩 모이도록 정치해놓고는
지지자많은 같은당 정치인까고 있음.

종편이나 새누리정도나 싸질러야할 워딩이 같은 당에서 나올때마다 진짜 울화통터짐
6127 2016-08-08 22:09:20 1
저녁혼술 매콤순대국 [새창]
2016/08/08 18:57:12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시는겁니다.
6126 2016-08-08 20:32:23 79
"오늘부터는 28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살 수 없나요" [새창]
2016/08/08 11:25:42
안먹어ㅆㅂ!!!!!!!!!!!!!!!!!!!!!!!!!!!!!!!!!!!!!!!!!!!!!!!!!!!!!!!!!!!!!!!!!!!!!!!!!!!!!!!!!!!!!!!!!!!!!!!!!

그 돈이면 건강생각해서 수박사다가 화채를 파먹고 말지!!!!!!!!!!!!!!!!!!!!!!!!!!!!!!!!!
글고 이빨시려...ㅆㅂ...즐거웠다 요맘떼 복숭아맛...
6125 2016-08-08 19:53:37 0
경향의 메갈기사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6/08/08 17:40:40
지금 공권력이 하하호호 웃으며
머리써본적없는 애들 육힌원칙에 따라 진술서쓰느라 당떨어질까봐 사탕까지 맥여가며

오호~그것들이 빨아재끼는 페미니즘이란게 이거로군요~ 하고 원기옥모으는 싸한 기분드는건 나뿐이냐???
6124 2016-08-08 15:17:42 51
[새창]
내 동생이 학교선생인데,
얘들 과제물보면 다 고만고만하다고 함.

숙제사이트에 의뢰맡긴게 진짜 고퀄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장사라고 우후죽순생겨 가격경쟁하다보니 반작용으로 고만고만한 물건들을 생산한다고 함.

왜 우리 애 점수 이것밖에 안되냐고 뭐라하던 여편네...아니아니 학부형...
따로 가만히...아무것도 사오지말고 그냥 오시라고 한 다음에...

이게 우리반 애들이 낸건데,
어머님이 좀 도와주신것 뿐이랬죠? 따님꺼 골라보시죠. 라고 했다고 함.

밤마다 까똟까똟보내는 엄마들 모임쪽 애들인데,
그 머리가 그 머리인가...같은 사이트에 의뢰하신 모양이라고.

한번에 골라내시면 제가 시말서를 쓰든 교장선생님께 불려가든 점수고쳐드린다고 했는데...실패함ㅋㅋㅋㅋㅋ

뭘 엄마가 도와줘.
로그인 대신해준게 엄마가 도와준건가ㅋ

하여튼 뭔 평가때만 되면
저를 닮아 위장하나는 튼튼한 애가,
위장약을 달고 삽니다.

몇년 안됐지만 자칭 열성적인 학부형한테 들은 모욕적언사
진짜 작정하고 모아다가 소송걸면
"형한테 그깟 독일차 한대 못사줄까ㅋ"
라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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