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시사인 홈페이지가?! [새창]

독자눈치안보고 광고로 먹고살기로 했음
어줍잖은 진보언론행세하며 계몽질하지말고
생활정보지나 만들어.

6392 2016-09-09 10:05:33 26

새벽에 여경한테 문자가... [새창]

이거 또 선별인가...;;;

6391 2016-09-09 07:04:57 66

레바 일침 [새창]

6390 2016-09-09 06:53:58 19

여가부 장관, "일본 반성했다...돈 드리겠다" 파문 [새창]

이상, 조선총독부 산하 여성가족과 과장의 말이 었습니다.

6389 2016-09-09 06:52:33 36

지하철에서 앵무새 본 썰.jpg [새창]

11 저 닉이 말하니 뭔가 그...행복하세요>_<

6388 2016-09-09 06:50:49 63

여성 상태 확인.jpg [새창]

아. 심폐소생술 하기 전에 물어보고 하세요.

내가 너 살릴려고 심폐소생술하며 너 만질지도 모른다???라는 말에
상대여성의 의식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주륵)

괜찮아
어떡게든 한 생명을 살렸어(주르륵)

6387 2016-09-08 18:07:45 7

레바 근황.jpg [새창]

내가 아는 ㅄ코스프레의 넘사벽 1인자.

저기 제일의 ㅄ인줄 알았는데 저기 제일의 개념인이었음.

6386 2016-09-08 13:12:01 139

[새창]

실제로 들었던 활용법

(따르르르르릉) "여보세요?"

"어. 거기 거시기집 아니요? (아. 맞는데요. 할머니세요.)
아~거시기누님 손자왔다더만은 거시기구만. 할머니계시는가?(아...아뇨...잠깐 요 앞에 나가셨는데요.)
그라믄 나 거시기인디 거시기에 거시기에서 거시기랑 거시기와서 거시기할것인게 거시기가져올 필요없는게 그냥 오시믄된다고 거시기해줘잉."

수화기 들어졌다고 전화기에서 띠띠띠띠띠!!! 소리 날때까지 멍때리고 있었음. 중학교때 실화임.

6385 2016-09-08 12:39:08 47

일본인에게 길가르쳐준일 [새창]

출처를 보고
추천을 누르며
눈물을 흘렸다

전미가 울었다.

6384 2016-09-08 11:27:13 6

[추억여행 1] 6~80년도의 귀성 풍경 [새창]

ㄴ친절도 하셔라

6383 2016-09-08 10:55:21 9

새누리 정진석 “세월호 특조위, 수조원 예산 펑펑” [새창]

예산은 주지도 않고
예산 펑펑쓰는 포퓰리즘 세금낭비라고 선동과 날조는

새누리 종특이네.

자기아빠기념뭐시기는 시비 도비 국비 교부세 추경으로 돈을 땅바닥에 내다버리면서...ㅆㅂ

6382 2016-09-08 10:14:46 2

[새창]

작성자님 보세요

6381 2016-09-08 10:09:52 26

[새창]

명문대나온 내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기사다 받아라!!!이건가...

그렇게 머리 좋음 대기업조중동을 가지 그랬니...

기초통계학 3학점짜리 한번 들은 내가 대충봐도
저딴걸 분석이라고 풀어놓다니...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휴...저걸 또 올리라고 승인해준 데스크 수준도 가관이네 진짜...
읽어보기나 했을까...이해는 하고 올리라고 한걸까...

6380 2016-09-08 08:29:47 1

[새창]

작성자생일을 축하하는 이유는 단 하나.

닉네임만 봐도 아주아주 정직한 사람일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꺄르륵~

6379 2016-09-08 07:59:05 13

[새창]

군필자들 잘 생각해보셔요

행군할때 앞쪽에 한명 처지면 그 놈은 잠깐 빠른걸음으로 다시 간격맞추고는 "휴 클날뻔ㅋ"이러는데,
뒤편은 그 한명때문에 행군 내내 뛰어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