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작품들 [새창]

스토리가 있다는 게 어디에요.

529 2017-06-30 22:43:14 0

[새창]

앙 저항띠~♥

528 2017-06-25 19:41:08 28

[새창]

담배꽁초 아무 데나 버리고 담뱃재도 툭툭 털고 침도 막 뱉고. 바닥 시커멓게 변한 거 보면 ... 담배 정말 싫습니다.
우리 나라 길이든 건물이든 한적하다 싶으면 바닥이 시커먼걸 볼 수 있는데 그곳은 암묵적인 흡연 구역이더군요. 자기 건강도 그렇고 주변 미관 망치는 것도 좀 탓하고 싶더군요.

527 2017-06-24 22:22:17 7

“문재인, 어디까지 저럴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새창]

니들은 얼마나 버티는지 두고 보자, 적폐들아.

526 2017-06-23 18:45:29 2

방송에 나온 자유한국당 5행시.jpg [새창]

불공평해도 돼! 왜냐믄 내 대통령이그든~ ㅎㅎㅎ

525 2017-06-23 18:27:58 1

햇감자 살살 녹는다~ 어머니 조공용 감자샐러드 만들기 [새창]

진짜 맛있겠네요. 그저께쯤인가 빽다방 사라다빵을 먹었는데, 저 샐러드는 재료부터가 비교불가네요! 어후 밋있겠다 ㅎㅎ

524 2017-06-19 10:44:24 9

비판적 지지? 내가 그거 해봐서 알아 [새창]

비판적 지지? 옛날 인터넷 용어로 "형이 다 애정이 있어 까는거다!" 따위 심리겠지만~

풋 봐바요 얼마나 고나리짓에 주제넘은 짓거리입니까 아게. 지 분수도 모르고 훈계입니까 훈계는. 저도 그따위 소리 하는 사람은 앞으로 담 쌓고 지낼 생각입니다.

523 2017-06-18 03:58:06 6

1초후 [새창]

네번째 사진 투명인간?

522 2017-06-15 19:18:11 1

文대통령, 국가유공자 266명과 266번 사진 찍어…인사만 36분 [새창]

멋진 짤입니다. 줍줍줍~

521 2017-06-15 13:12:30 0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훗 그렇다고 내가 앞으로 프로포즈 받을 수 있다는 말은 아니지. 안될거야 암 ㅎㅎ

520 2017-06-14 19:34:56 3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선물받은 책 항상 다 읽는다" [새창]

이럴 게 아니라 대통령님은 어떤 책을 즐겨 읽고 어딴 책을 가장 좋아하는지 물어봤으면.

나중에 문대표님 이름으로 책 기증하는 거 있음 꼭 참여해봐야겠어요. ㅎㅎ. 오유에서도 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ㅋ

519 2017-06-13 13:28:08 1

[펌]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 비쥬얼 [새창]

저런거 엄마한테 한 끼 사 드려야 하는데 ㅠㅠ

518 2017-06-12 11:38:15 7

남자로 태어난것이 죄인 이유 [새창]

오늘 민방위 훈련을 받았습니다. 민방위 훈련은 여성도 받을 수 있을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소집 대상은 남성 한정인걸까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517 2017-06-11 18:25:29 4

이낙연국무총리님의 글씨입니다^^ [새창]

세상에, 저 나이대 어르신들이면 엄청 엄근진 권위권위한 흘림궁서체들을 쓰시는데 저 분은 글씨마저 탈권위적이네요. 인격이 글씨에 묻어 나온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 듯!

516 2017-06-10 20:04:44 1

익스트림 섹시 혼혈남 [새창]

이래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하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