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쿠시마현지사"빅토리 부케에 대해한국언론이 생트집.IOC에 엄중경고요구 [새창]

실제화된 데이터를 제시할 수는 없는걸까요?
위험하다~ 하면 트집잡는다~ 하니..
꽃, 음식재료에 대해 방사능 측정해서 수치를 공개하고,
기준값으로 우리나라의 같은 제품의 방사능 측정값 보여주는 방식으로요.

177 2021-05-06 18:24:21 2

필요는 없지만 남자들은 사고 싶은 욕망이 드는 물건 [새창]

ㅎㅎ 아들을 핑계로 샀죠..
근데.. 제가 산거에 비해 발사 속도가 빠르네요.
제건 퐁~ 하고 3미터 정도 날라가는 수준인데~

176 2021-04-28 08:29:12 9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횡단보도 보행자.gif [새창]

애들한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급하게 길 건너갔다 오려는데 아이들이 따라온거고, 엄마는 아이들이 기다릴거라고 생각하고 뒤 안보고 뛰어간거라고...
믿고싶네요.

175 2021-04-22 18:19:59 13

범인을 찾게된 결정적 한마디 [새창]

조금 희망적인 얘기를 하자면,
최근에는 아동 학대에 대한 사건도 많고 관심도 많아져서 그런지 아동 학대에 대해서는 대응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주위에서 의심스런 정황을 보셨다면 경찰에 꼭 신고해 주세요.

174 2021-04-06 07:03:37 8

체르노빌의 광부들 [새창]

저 광부들의 결정은 한명의 결정이 아닌 한가족의 결정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저런 상황에서의 결심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173 2021-04-05 15:26:59 3

이 피규어 사본분들?.gif [새창]

저도 셋트는 못사고 치과 갔다가 울고불고 때써서 빨간색 하나만 문방구에서 샀던 기억이~ ^^

172 2021-04-02 07:39:15 2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맞아요. 설탕 으깨는게 포인트죠~

170 2021-02-25 01:24:18 5

한의사협회 근황 [새창]

고등학교때 농구하다가 발목 삐면 갔었던 상가 건물 3층에 위치한 한의원이 있었습니다. 올라갈땐 난간 잡고 올라갔다가 침맞고 나면 그냥 걸어내려 올 정도가 되더라구요. 삐었을때 바로 맞는게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침술에 대한 신뢰가 있는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도 침 맞아봤는데 신통치 않아 이사하고 나서도 일부러 찾아갔었습니다.
표준화되기 어려운게 단점인듯해요.

169 2021-01-21 08:01:55 1

미국에서 논란중이라는 x자 그리는 법.jpg [새창]

저도 7 이요

168 2021-01-21 07:56:42 2

스벅 행사있나봐요? [새창]

다음 주 까지 매주 목요일 플레이모빌이 나와요. ^^

167 2021-01-21 07:53:25 0

네이버페이 또 받아가세요 / 지난번 240원 + 추가 94원 [새창]

감사합니다. ^^

166 2021-01-12 17:24:02 0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a~b 두번 간신히 성공이요. ^^

165 2020-11-29 20:38:09 4

용돈 아껴서 570만원 모은 남편.jpg [새창]

아~~~~ 참자.. 참자..
댓글에서 욕하지 말자.
참자..
참자..

164 2020-11-16 11:03:21 0

아앀ㅋㅋㅋ 와이프 손가락 [새창]

비밀 선물이 아니라면,
아내분께 살이 좀 빠진거 같은데 손가락도 가늘어진거 아니냐며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