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2018-02-08 14:54:40
0
허리케인 피해가 매년 있는 미국에서 1940~50년도부터 별별 날씨제어를 시도했지만 죄다 실패라네요...
드라이 아이스를 때려 부어본 적도 있고 바다에 생선기름을 뿌려 허리케인으로 갈 수분증발 막기도 있고;
열을 빼앗아야 하고 수분이 모자라야 허리케인 위력이 약해진다는건 기본 요건이라
미사일로 폭발이 생기면 더 강해질듯 해요 ㄷㄷ
드라이 아이스를 때려 부어본 적도 있고 바다에 생선기름을 뿌려 허리케인으로 갈 수분증발 막기도 있고;
열을 빼앗아야 하고 수분이 모자라야 허리케인 위력이 약해진다는건 기본 요건이라
미사일로 폭발이 생기면 더 강해질듯 해요 ㄷㄷ
2031
2018-01-29 13:28:13
64
예전엔 진짜 상상도 못해본 김국진 강수지 조합이였는데
이젠 언제 결혼하실지 진짜 궁금함 ㅋㅋㅋㅋㅋ
이젠 언제 결혼하실지 진짜 궁금함 ㅋㅋㅋㅋㅋ
2029
2018-01-26 11:56:28
2
주변에 코인밭에 뛰어들었다가 가장 크게 잃은 사람이 셋인데 7천만원 잃은놈,
중국 코인관리 해주는 회사에 맡겼다가 먹튀당해 1억 날린 형님
그리고 동전주 100원도 안될때 2억어치 샀다가 거래량 줄고 상장폐지 되서 2억 통으로 날린 형.......;
처음엔 왜그런 무식한 짓 하냐고 놀리기도 하고 약간 위도로 하고 했는데
..........2억 잃은 형이 저번주에 운명을 달리해서......
비트코인 하던사람들 비웃는것도 이젠 좀 무섭네요 ㅠ
중국 코인관리 해주는 회사에 맡겼다가 먹튀당해 1억 날린 형님
그리고 동전주 100원도 안될때 2억어치 샀다가 거래량 줄고 상장폐지 되서 2억 통으로 날린 형.......;
처음엔 왜그런 무식한 짓 하냐고 놀리기도 하고 약간 위도로 하고 했는데
..........2억 잃은 형이 저번주에 운명을 달리해서......
비트코인 하던사람들 비웃는것도 이젠 좀 무섭네요 ㅠ
2028
2018-01-25 23:43:24
17
11이 전에 암바 넣었는데 효도르 몸 체로 들어서 링에 꽂아버렸거든요 ㄷㄷㄷ
아마 그거때문에 이 2번째 암바는 진짜 팔 뽑을 각오로 꺽어버린결과 같아요 ㄷㄷㄷㄷㄷ
아마 그거때문에 이 2번째 암바는 진짜 팔 뽑을 각오로 꺽어버린결과 같아요 ㄷㄷㄷㄷㄷ
2026
2018-01-25 22:02:45
35
진짜 체급차 안드로메다급이였던 최홍만 효도르 경기.
당시 효도르 얼굴이 많이 불쌍해지긴 했지만 ㅠ
암바 2번 연속으로 넣으면서 기술승리ㅋ
2025
2018-01-25 19:28:09
0
아 테트리스!ㅋㅋㅋㅋ
애들이 컴터로 마인크래프트 하고 핸폰으로 멀티겜 하던데
이런 고전명작은 접해보지않았어서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플스용은 몰라도 폰에 깔아가서 한번 잘하는지 보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애들이 컴터로 마인크래프트 하고 핸폰으로 멀티겜 하던데
이런 고전명작은 접해보지않았어서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플스용은 몰라도 폰에 깔아가서 한번 잘하는지 보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ㅋ
2024
2018-01-25 19:12:54
1
아 팀플하기 좋은 게임이긴 한데 패키지판이 없는건 아쉽네요 ㅠㅠ
저쪽 재무부장관님에게도 눈도장 찍으려면 역시 현물이라서요 ㅋㅋㅋ
저쪽 재무부장관님에게도 눈도장 찍으려면 역시 현물이라서요 ㅋㅋㅋ
2023
2018-01-25 17:36:21
0
라쳇은 어느세 2표네요~ㅋㅋㅋ
팻 프린세스는 저도 살까 하다 말았었는데 애들하고 사촌형하고 같이 하기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팻 프린세스는 저도 살까 하다 말았었는데 애들하고 사촌형하고 같이 하기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22
2018-01-25 17:33:34
0
오오 감사합니다~~~
로코로코 psp로 잼있게 했었는데 어느새 이식이 됬었군요 ㅎㅎㅎㅎ
로코로코 psp로 잼있게 했었는데 어느새 이식이 됬었군요 ㅎㅎㅎㅎ
2021
2018-01-25 17:18:08
1
사촌형을 위한 작품도 끼어있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넥2 정도밖에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조카들 취향이라면 원도보이나 태고의 달인도 좋겠네요~
목록 한번 짜서 조카들 보러가야겠네요 ㅎㅎㅎ
넥2 정도밖에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조카들 취향이라면 원도보이나 태고의 달인도 좋겠네요~
목록 한번 짜서 조카들 보러가야겠네요 ㅎㅎㅎ
2020
2018-01-25 15:21:21
253
1900년 중후반 때만 해도 사업을 해서 대성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게 아닌
어머니 집에 계시고 아버지 혼자 9급공무원이나 중소기업이나 아무리 작은 월급쟁이라도
가족들 부양이 되고 집도 조금씩 키워가며 장만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둘중 하나가 금수저 출신이거나 둘중 하나라도 대기업급 월급쟁이 아니면
맛벌이 해가며 벌어도 당시에 부양능력이랑 주택마련 보다 힘드니까요.
이런 경제 흐름때문에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걸 젊은 개인들에게 책임 떠넘기며 욕하는 어르신들도 있으니 참 살기 답답한 시대죠;
어머니 집에 계시고 아버지 혼자 9급공무원이나 중소기업이나 아무리 작은 월급쟁이라도
가족들 부양이 되고 집도 조금씩 키워가며 장만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둘중 하나가 금수저 출신이거나 둘중 하나라도 대기업급 월급쟁이 아니면
맛벌이 해가며 벌어도 당시에 부양능력이랑 주택마련 보다 힘드니까요.
이런 경제 흐름때문에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걸 젊은 개인들에게 책임 떠넘기며 욕하는 어르신들도 있으니 참 살기 답답한 시대죠;
2019
2018-01-25 12:48:01
66
도토리묵 같은거에 적용되야 쓸만할텐데....
어머니가 도토리묵 끓이시면서 힘들어보이길래 대신한다 했다가
'와씨. 도토리묵 먹고싶다고 한 과거의 내가 죽일놈이구나' 생각들었는데
짜장 카레에 막힐 정도면 묵에는....;
어머니가 도토리묵 끓이시면서 힘들어보이길래 대신한다 했다가
'와씨. 도토리묵 먹고싶다고 한 과거의 내가 죽일놈이구나' 생각들었는데
짜장 카레에 막힐 정도면 묵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