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친환경 에너지 보다는 핵융합 발전소 연구를 조금 더 촉진시키는게 더 좋을듯 해요. 지금까지 쓰던 핵분열 발전소 보다 훨씬 안전하죠. 베타파가 사람 피부를 뚫는거도 아니고 핵융합 패기물이 나오면 직접 먹지 않는한 방사능 피해 위험은 극소라고 봐도 되고 반감기도 10~15년 사이밖에 안되니 조금 저장해두면 다 자연분해 되버리니까요.
지금 우리나라에도 KSTAR 라는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성능의 핵융합로가 있는데 1억도가 넘는 핵융합 플라즈마를 가둘 수 있는 초전도 자석으로 구성되어있고 시작은 늦었지만 핵융합 분야에서 세계 탑급의 연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