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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0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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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소성 때문에 로열티가 붙어버린거죠. 판매 시작 즉시 말이죠;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다들 돈이야 아쉬울거 없는 갑부들이 고객이니 부르는게 값이고
그나마 바로 거래된게 당시 40억 중후반이였고 지금 좀 싸졌다고 해도 40억 이상은 유지중인듯 하더군요 ㄷㄷㄷ
그리고 애초에 소량한정생산이라 일반 양산차 처럼 예비부품을 쌓아뒀다가 수리해 주는게 아니라
레벤톤이나 에고이스터 같은 초소량 한정제품은 사고나서 수리요청 오면 그때 필요 부품을 다시 찍어내는 방식이라 기간과 공임이 더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