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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먼저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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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9 2021-06-30 23:43:34 1
레드 씨의 리자몽.Manhwa [새창]
2021/06/30 17:43:06
맛있어졌군요.
34398 2021-06-28 17:40:19 1
브레이브 걸스로 보는 세대차이 [새창]
2021/06/28 14:41:03
근데 혁띠 모르는게 어린건가...
모르는 척하는 것도 어쨌든 요즘 애들이 모르니까 어려보이려고 모르는척 하는 거잖아요?
34397 2021-06-26 10:26:33 11
(약스압) 딸배 신고했다가 신상 털린 사람.bobae [새창]
2021/06/26 00:41:50
이제 누가 불의를 보고도 신고를 하나.
신고자 신상보호 하나 못해주는 기관을 뭘 믿고.
34396 2021-06-22 19:52:49 5
우리나라 암산 11단, 탑클래스의 실력 [새창]
2021/06/22 11:45:37
숫자 읽는데만해도 저거보다 오래걸리겄네ㄷㄷㄷ
34395 2021-06-22 07:49:45 0
키 170cm 이상인 여자 연예인들 [새창]
2021/06/21 20:43:29
하지만 이제 광수가 없는...ㅠ
34394 2021-06-21 17:11:13 15
싱글벙글 브라질 생태계.jpg [새창]
2021/06/21 15:31:39
저 메뚜기는 그냥 괴물인데ㄷㄷㄷ
쟤들이 펄쩍펄쩍 뛰어서 쫓아온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독에 쏘여 죽는걸 택하고 싶어지네요ㄷㄷㄷ
34393 2021-06-16 14:20:29 0
남자들의 만화책을 본 미스코리아 [새창]
2021/06/16 09:16:43
요즘 애들은 여자친구 노래로 알거 같네요ㅋㅋㅋ
34392 2021-06-15 13:37:35 5
길에서 치킨 먹다 봉변 당한 사람.jpg [새창]
2021/06/14 23:36:46
애초에 아무리 사람 안보여도 마스크 안쓰고 쩝쩝 거리면서 돌아다니는게 별로라서 그닥...
34391 2021-06-15 13:21:53 0
드라마 PPL [새창]
2021/06/15 06:45:53
ㅋㅋㅋ누구한테 하는 얘기냐니까 다같이 카메라 쳐다보고ㅋㅋㅋ
34390 2021-06-14 19:20:27 1
(주의)수위 높은 움짤들 모음.gif [새창]
2021/06/14 15:06:36
하나는 있을줄 알았어...
34389 2021-06-14 19:19:52 0
어느 일반인? 처자의 오락실 펌프 댄스 [새창]
2021/06/14 17:27:11
전 이걸 따로 찾은건 아닌데 평소에 제로투 영상 많이 봤더니 알고리즘 녀석이 이걸 띄워줘서 봤었어요ㅋㅋㅋ
34388 2021-06-14 15:20:54 6
한중일의 카스테라 비교 [새창]
2021/06/14 10:49:09
찾으면 있긴 한데 드물더라구요...
34387 2021-06-13 19:40:35 17
부정행위자로 몰려 극단적인 선택한 고등학생...news [새창]
2021/06/13 17:28:34
전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 6학년때 담임한테 뺨맞고 억울해서 미칠 뻔 했던 적이 있어서 아주 쬐끔이나마 이해가 가네요.
당시 담임이 바닥에 쓰레기 버리는걸 극혐해서 종례시간에 둘러보고 바닥에 쓰레기 있으면 범인 잡아내서 혼냈거든요.
하루는 구겨진 노트 한 장이 발견됐는데, 또 눈감고 버린 사람 손 들라기에 저는 안들었더니 갑자기 저를 범인으로 몰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버렸는지 아닌지 기억도 안났었고 난 안버렸다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누군가가 저를 지목했던건지 뭔지 내가 버렸다더라구요.
저는 아니라고 내가 버린거 아니라는데 몰아붙이면서 솔직히 말하라고 하고 그날 종례를 엄청 길게 했어요, 그것 때문에.
다른 반 다 집에 가니까 밖에서 웅성웅성 소리 들리고 우리반만 아무도 못가고 담임은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빨리 니가 버렸다고 하라고...
저는 너무 억울한데다가 애들이 나 때문에 못가는거 같아서 막 울면서 아니라고 내가 안버렸다고 하니까 어딜 바락바락 대드냐며 뺨을 치더라구요.
그쯤되니까 결국은 애들도 내가 한게 아닌거 같다며 웅성대니까 담임이 결국 포기하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나면 막 울화가 치밀어요.
이미 나이 먹어서 수십년전 얘긴데도 그때 기분 막 떠오르고.
나중에 전학갈때 우리 어머니가 찾아가서 그렇게 선생질 하지 말라고 쏘아붙이고 돌아섰었는데, 저희 어머니도 그때 얘기하면 '그 ㅁㅊㄴ'이라면서 욕하세요.
34386 2021-06-13 17:42:07 0
이 반찬이 호불호 갈리는게 이해가 안되는 사람 [새창]
2021/06/13 09:55:15
순쇠고기 패티 두 장
34385 2021-06-12 19:06:49 5
약혐) 요즘 사람들은 모르는 참혹한 전쟁영화 [새창]
2021/06/12 12:47:09
와나...짤 보자마자 소름이;;
저 눈...1초도 안봤는데 밤에 자려고 누워서도 생각날거 같아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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