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선생님께서..... [새창]

너무 갑작스러워서 처음엔 가짜뉴스인줄 알았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460 2024-10-25 22:55:51 0

맛없는 볶음밥을 만들어 버린 일본인의 해결법.manhwa [새창]

김값이 ㄹㅇ 미쳤어요ㅠ
27000원 정도 주고 사먹던게 46000원이 됐어요ㅠ

35459 2024-10-25 22:53:44 4

데뷔 5427일만에 드디어 음악방송 1위한 가수 [새창]

처음 들으면 아파트 부분은 웃긴데 나머지 노래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노래가 진짜 좋아서 놀랍니다ㅋㅋㅋ

35457 2024-10-21 18:54:34 0

이해가 안되는 구름... [새창]

저는 국화꽃 같다는 생각을...

35456 2024-09-30 09:33:41 0

백종원 앞에서 중식의 호흡으로 기강 잡는 여경래 [새창]

영역전개는 안대 풀어야 하는데...

35455 2024-09-30 09:12:41 3

3000천번 방문한 사람이올시다. [새창]

히익...지박령ㄷㄷㄷ

35454 2024-09-24 18:48:20 1

낭만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새창]

이젠 부모님의 자랑이 되었네요ㅎㅎ

35453 2024-09-21 22:39:20 7

고기집 새우살 배달 사건 [새창]

소등심에 새우모양으로 둘레에 붙어있는 매우 소량의 특수부위에요.
비싸고 맛있대요ㅎㅎ

35452 2024-09-16 20:37:38 2

서울에서 부산까지 75000원 준다고?? [새창]

겁이 없는거죠.
돈 몇 푼 아끼려고 신원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단 둘이 몇시간동안 차타고 가겠다는거잖아요.
채팅으로 혈액형과 술담배 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나타날거 같은데 말이죠.

35451 2024-09-16 16:06:35 0

2+8=5*2 [새창]

5×2=6+4

35450 2024-09-15 19:36:08 4

1억원을 줬습니다.. 후기.. [새창]

인생 잘 사셨네요.
부럽네요ㅎㅎ

35449 2024-09-09 12:04:44 5

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 [새창]

이러니 얼마 되지도 않는 돈에 국가기밀 팔아넘기고 그러는듯.
온몸 바쳐 희생해봐야 대우는 커녕 안면몰수 하니, 차라리 욕먹고 돈이라도 받자는 생각하는 것도 이해 못할건 아닌거 같네요.

35448 2024-09-08 20:42:33 1

ㅇㅎ) 당뇨걸린 코스프레 전문 누나 [새창]

코스어라기보단 자기 자신을 모델로 그림 그리는 사람이었던걸로 아는데...
피규어도 나오더라구요.

35447 2024-09-03 21:42:55 0

한국 소비자 난이도 근황 [새창]

아니, 뭐 써놓는건 그렇다치는데 문제는 유로로 결제할 것도 아니잖아...
어차피 한화로 결제할건데, 그럼 첫번째건 오늘 환율로 5926.40원인데...
제대로 받을거면 현금은 받지도 못하겠네.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장사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