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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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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이 더 그런것같아요.
공인이면 공인답게 트위터나 SNS같은 자신의 사심을 올리기 쉬운 곳에서는 공식적인 말만 하는것이
공식석상에서의 공인의 자세인것인데, 암묵적인 비난에도 모자라 언팔로우라는 눈에 보이는 보복.
그리고 함께 올라오는 공인이 공인을 공식석상(방송)에서 Diss하는것들.
K-pop, 한류열풍 좋습니다.
우리나라 알리고 국익도 벌고.
하지만,
저런 머리에 든것 없는 사람들이 공인이 된다면
과연 한국이라는 찬란한 국가를 뽐낼수 있게 하는
외국인의 척도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솔직히 우리나라의 위상이 걸린 문제로도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 아이의 가장으로서의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