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반대로 밀려고 붙어있는 토르비욘 봤어요 ㅋㅋ [새창]

어? 음... 전 밀어야 뒤로 가는줄 알고 찰싹 붙어있었는데 오늘 알았네요 킁

1066 2016-06-27 22:55:52 1

공포의 오지랖.jpg [새창]

전 냉면 자르는게 젤 짜증남 냉면을 사등분 해주니 너무 고마워서 울화가 치밀어요

1065 2016-06-22 05:32:21 1

아들 녀석 때문에 오버워치 강제 소환.. [새창]

전 처음 갔을 때가 초 4때 친구가 데려가서 알게 됬었어요

1064 2016-06-10 16:22:55 7

운전중에 보행자에게 양보했을때.gif [새창]

맞아여 보행자신호도 아니고 차량신호인데 사람들이 무단횡단 막하더라구요 근데 차주분들은 느긋하게 기다려줌

1063 2016-06-08 17:56:02 4

사랑니 빼려다가 눈멀뻔했던썰..txt [새창]

전 두쪽 뺏는디 하나는 미친듯이 아프고 하나는 아 하세요.... 해서 아~ 했더니 2초뒤에 일어나세요 끝났습니다하더니 치료 끝났었어욬

1062 2016-05-31 22:33:41 0

[새창]

헣 저흰 강증유 윤활유 손질포가 널려서 달라하면 기름통 꺼내줬었는데요

1061 2016-05-14 07:07:11 0

[새창]

전 렌트 했더니 브레이크가 안 밟히는걸 줘서 제동거리 10m면 15m가서 항의하니 자기네들은 몰랐다하면서 차 바꿔달라하니 못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냥 타겠으니 반납하면 수리하라고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네요

1060 2016-05-10 01:17:52 0

게임기로 보는 아재 TEST ! [새창]

23살에 노인이라니...

1059 2016-04-27 22:15:16 1

모바일 게임의 황금기 [새창]

크 영웅서기 시리즈마다 다 깔았었죠

1058 2016-04-22 09:40:44 17

[새창]

선임이 칼을 못 쥘뿐 분대장은 칼을 쥘수 있습니다.

1057 2016-04-15 21:37:50 0

[새창]

저도 저거 떳는데 진짜 했나 검색해보니 게임 잘만하고 다님 그냥 알림창하나 뜨는듯

1056 2016-03-13 12:41:08 0

베오베 갔던 진짜사나이 관련 글의 경험담 [새창]

제 동기넘은 모서리 부분에서 발 잘 못 디뎌서 발목 꺽인채로 떨어져서... 다리뼈 부러졌었네요

1055 2016-03-07 13:48:11 0

[새창]

저도 집가려고 511,516 기다리는데 택시가 정류장막아서 차도로 나가서 탄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 에효

1054 2016-02-22 01:31:13 0

방문수 세자리수들 [새창]

크흐

1053 2016-02-17 16:05:14 0

우리팀 뽀삐 vs 적팀 뽀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쓰레쉬 공감 가네 선고로 잡았는데 궁으로 날려서 강제로 같이 날라가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