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강원도 강릉시의 한 초등학교에선 체육 전담교사 강모(당시 29세)씨가 초등학교 6학년생(여·당시 12세)과 성관계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성관계 과정에 자발적이라고 볼 만한 피해자의 행동이 있었고,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는 점이 ‘인천 여강사’ 사건과 비슷했다. 강씨는 2013년에 징역 8년형을 확정받아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46376
2012년에 합의(자발적이라고 보 만한 피해자의행동이 있었다라는점)하에 한게 징역8년 나왔습니다. 이번엔 더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