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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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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지역 30년 사는데 쨉이 안되는 게임이에요
강동원 후보가 지난 기간동안 잘 다져 놨는데
투표 조작발언 하나가지고 임기 기간동안 활동순위 상위권인 사람을 팽하고
둔다는게 남원에서 중학교 까지만 졸업하고 그외 지역 활동 하나도 안한 박희승후고
이용호 후보는 김종필 자민련 시절부터 남원에서 후보로 나오고 그때마다 이강래 씨에게 매번 졌지만
그 후로도 계속 지역 기반을 다져 놨는데
그 대항마가 박희승씨라니 ㅋ
이기겠다는 생각이 전혀없는 싸움이였어요
이로서 남원순창지역은 2번째 연속 민주당을 안 뽑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