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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0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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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박지훈도 부활하면 좋을텐데...
11년도에 심동섭이 깜짝 등장하여 재미주고
12년도 박지훈 깜짝 등장하여 재미주더니
둘다 반짝 다음 년도부터 삽질과 부상이니
특히 박지훈 선수는 작년 기사 기억나는데
부상은없는데 스트라이크를 못던진다는 기사를 봤는데..
하... 어떤 상대든 무표정으로 삼진잡던 시크한 모습이 좋았는데
빨리 부활했음 좋겠어요
심동섭 선수도 모자 삐딱하게 써서 삼진 잡는 모습도좋았는데..
지금 한슝쾅선수가 위 두선수처럼 반짝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