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다치면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새창]

하.... 댓글들....

848 2014-12-20 01:04:27 10

난중일기 대학생 ver [새창]

15/15 라니.. 소환에 응하면서 끝났어.......... 사망하신건가요ㅜㅜ

847 2014-12-20 01:03:17 377

오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한 행동 [새창]

개같다는 말을 쓰고싶은데 작성자님에게 누가 될까봐 차마 쓰질 못하겠다.

846 2014-12-20 01:01:03 47

[새창]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끝까지 봤을까..
처음에 싸닥션 치고 커플되기 실패했을때 이 글을 나갔어야 했어

845 2014-12-19 18:59:17 64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보았다. [새창]

나한테 왜이래요

844 2014-12-14 19:19:45 0

짜먹는 커피 ??? [새창]

아 홍삼이었어요 ??? ㅋㅋㅋㅋㅋㅋ
계속 찾아헤맸는데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

843 2014-10-11 16:49:34 14

요즘 시사개그 수준 [새창]

?? 뭐죠 ? 벌써 막힌거 ???

842 2014-09-26 08:41:00 4

오늘부터 출근 보면서 불편했던 장면 [새창]

저흰 저런거 없어요..
심지어 신입사원이 팀장님이 권하는 술도 거절합니다..
퇴근도 자기할일 끝내면 그냥 집에가버리구요(일이 잘 안 끝나는게 함정이긴 한데..) 선진국만큼은 아니지만 눈치보는 문화가 꽤 많이 사라져있어요 이미. 식사땐 다 먹으면 먼저 간다 하고 먼저 일어나서 가시니 천천히 다 먹을수도 있구요. 전부 일반화시킬건 아니고 대부분의 회사가 저런 관습이 남아있는것은 맞지만 나머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 합니다..

835 2014-08-22 23:44:29 3

[익명]거래처 접대를 받았습니다. [새창]

그 값어치에 상응하는 선물을 사서 선물하는건
준 선물 따로, 받은 선물 따로니까 업무상 배임 횡령이 된다고 신입사원 연수때 얼핏 배운 기억이 나네요.
받은 그대로 돌려주심이 마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