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있는거 없다고 거짓말치고 안푼 학습지로는 종이비행기 접고는 만화책만 책가방 가득이라면... 무분별한 체벌을 한것도 아니고 권리에는 의무도 따른다는걸 좀 격하게 훈육한걸로 개인적으로는 생각되는데요 물론 해피엔딩으로 끝날수있었던건 아빠가 데리고 나가서 달래면서 설득하는 훈육이 동반되었기 때문이지만(저기서 아빠가 엄마보다 더 극단적이 되면 그대로 파행 ㅠㅠ) 저는 둘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1 sns 몇달 쉬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본인을 위해서 공개 sns는 잘 안하는게 좋겠다 싶긴 했음. 근데 사람들이 sns 하지 말라고 요구했나요? 그냥 본인이 안한거 아님?? 사과는 저 글로 당장 상대 이용자가 엄청 기분 나빠했고 설전 비슷하게 일어났는데 해야할 필요성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