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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2015-02-13 23:58:57 0
써니힐 [새창]
2015/02/13 22:02:31
추가로 여러분들이 보는 그쪽은 원래도 날씬이 아니었어요. 아는사람이면 다 아는 남성팬과 여덕을 모두 거느린 코타....
1696 2015-02-13 23:57:57 0
써니힐 [새창]
2015/02/13 22:02:31
코타 전보다 살 좀 찐듯 ㅋㅋㅋㅋㅋㅋ 전에 앨범 때 완전 날씬쟁이들이었는데
1695 2015-02-13 23:51:57 4
[새창]
뮬러관 무형성증이신 것 같군요
난소기능이 정상이라면 난자 채취 후 대리모 출산 가능할겁니다(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무대가성이 입증되어야만 합법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
하지만 아이를 이런방법으로 갖든, 입양을 하든, 아이 없이 살든, 헤어지든 간에 상대방과 의논하여 함께 결정하는게 기본 전제겠죠.
1694 2015-02-12 23:33:19 0
[킬미힐미] 잘못된만남MV 패러디 (막장주의) [펌] [새창]
2015/02/12 20:3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후의 승자 페리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3 2015-02-12 23:26:00 0
[킬미힐미] 친구랑 미스터엑스 정체에 대해 탐구 [새창]
2015/02/12 23:17:20
1 사실 어릴 때 리진이랑 친하게 놀면서 좋아했던 리온이의 추리소설............................이면 작가 미워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파리의연인? 이거보단 개연성 있어보이긴함...
1692 2015-02-12 23:18:24 0
히힣 차도현도 나오는데ㅠ [새창]
2015/02/12 23:10:07
요망해서 요나
1691 2015-02-12 23:09:19 1
킬힐 도현이 뭔가 변함 [새창]
2015/02/12 22:23:22
믿고보는 갓지성 의도된 연기로 보여짐. 절대 생방촬영으로 혼돈온건 아닐거같고...
1690 2015-02-12 22:28:06 0
킬미힐미 으어어으으어어? [새창]
2015/02/12 22:06:38
차군입니다><
1689 2015-02-12 22:27:32 0
킬힐 도현이 뭔가 변함 [새창]
2015/02/12 22:2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연기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8 2015-02-12 22:26:35 0
킬힐 도현이 뭔가 변함 [새창]
2015/02/12 22:2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주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7 2015-02-12 22:23:50 0
킬힐 도현이 뭔가 변함 [새창]
2015/02/12 22:23:22
세기보다 위험한 리온이가 조심해야할 인격은 요나져......... 조심해 잡아먹혀...............
1686 2015-02-12 01:44:24 1
[새창]
종교얘기할 때 교회한번 가봐라는 얘기 꺼낼때도 있는데 그건 얘기하다가 어떤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면이 보일 때 까더라도 좀 알고 까면 더 잘 깔수있지 않겠냐 라는 맥락에서 교회 한번 나가봐라 또는 성경 읽어봐라 정도 권유해보긴 함.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종교라는 학문, 문화적인 탐구 대상의 측면에서 접근하는거지 내 종교관, 신앙을 가지라는 소리는 아님. 비슷하게 나도 여러 종교들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교리나 경전 찾아보고 불교같은거야 절에 가볼수있는 기회는 워낙 많고...
서로 종교관에 대한 토론 할때야 종교관이나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신앙에대해 서로 얘기하는거고.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억지로 전도 당하는거처럼 교회 다니는데 억지로 무신론 강요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ㅋㅋㅋ 그리고 교회 다녀도 별로 티 안내는 사람도 상당수에요. 무신론자라고 다 무신론 강요하고 다니는건 아닌것처럼.
1685 2015-02-12 01:38: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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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그런반응 무시함
무신론자한테 내 신앙을 강요할 생각은 없고 실제로도 전혀 강요하지 않는데(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은 이거랑은 다르다고 봄. 종교적인 토론은 굉장히 즐기고 좋아함) 무신론을 맹목적인 신앙으로 삼고 나한테 강요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아진 느낌임 ㅡㅡ
신앙 강요를 비판/비난하면서 똑같은 행동 하는 사람 엄청 많음. 내가 이기적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남한테 강요 안하는데 나는 강요당하니 기분 진짜 더러움. 강요당하는거 진짜 지랄맞게 싫어해서 남한테 더 조심하는데 인터넷상 무신론자 중 상당수가 자신들을 규정짓는 집단이 없어서인지 굉장히 편하게 종교가진사람을 비이성적으로 규정짓거나 무신론을 강요하는걸로 느껴짐.
무신론 뿐만 아니라 같은 종교를 믿더라도 개개인의 종교관은 다를 수 있는데 자기 종교관에 안맞는다고 내 신앙 비난하면서(내가 납득할 수 있는 비판이면 반영 가능함. 비난은 다른부류고) 지 종교관 강요하는것도 개짜증. 이런경우도 그냥 무시하거나 맞불작전으로 내 종교관만 이야기 막 하면서 역으로 강요하면 싸우다 끝남 ㅡㅡㅋ
1684 2015-02-11 23:22: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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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틴트가 너무 떳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3 2015-02-11 23:22:2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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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껀 뒤늦게 들어온 ppl 넣으려다가 더 그런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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