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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15-10-17 21:3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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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다.?. 이런건 어디서사여??????(240이라 나눔은 패스여ㅋㅋㅋ)
2311 2015-10-17 21:16:32 4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좀 까칠하게 보일수있어요. 미안해요
원래 오유를 하지도 않던 글쓴이가 경황없이 다급한 와중에 가입까지 새로 해서 글을 썼어요. "현실적인 도움 주시는 분들" 이 계신대서.
글쓴이가 글쓰면서 원하는게 뭐에요?
이런 상황이라 힘들어요, 넋두리 들어주세요, 위로해주세요 라면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일이 뭘까요?ㅡ라면 저 포함 많은분들이 댓글 남겼습니다. 글쓴이 부모님 무책임하고 경제관념 없으신 분인거 알겠고 동생들 어린건 알겠는데 그래도 급할때 사람이 해야할건 있는겁니다. 해봤는데 설득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그러면 부모님이 나쁜건데(이미 나빠보이지만..) 시도도 안해보는건 솔직히 글쓴이에 공감 안됩니다.

금전적으로 도움주세요ㅡ 죄송하지만 여태껏 사기꾼들도 많았고 그 전부터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 사연 진위여부도 알 수 없는데 그런사람 돕느니 주변사람 돕는다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사람이 돈준대도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용하지도 않던 커뮤니티와서 그런 도움 요청할바에는 주변 지인들한테 먼저 요청해보겠고 대부분은 그 선에서 해결되리라봅니다
2310 2015-10-17 21:08:34 5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집안에 뭐라도 가져다 팔만한거 있으면 가져다 팔아요
2309 2015-10-17 21:01:10 6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부모님이 절대 그럴 분들이 아니면 그렇게 만들어야죠
글쓴이도 학교 다니면서 알바 했다매요?
뭐 평생 그러라는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급한불 끄는데 그런거 따져요?
뭐 업소 가야하나라는 말 나오기 전에 부모님이랑 같이 일용직뛸생각이 먼저드는게.맞는거같아요
2308 2015-10-17 20:59:53 4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그리고 글쓴이 정신차리세요. 학생때부터 알바하면서 돈 보탰을 정도로 사회물 먹은 20대면 이렇게 우왕좌왕하면서 헤매는게 아니라 돌파구 생각해낼 능력 충분히 있을거에요
2307 2015-10-17 20:57:17 4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은 글쓴이가 미처 모르는 해결책 같은거 제시해주는거지 직접적으로 발로 뛰는건 당사자와 가족들이해야하는거에요
글쓴이가 가족들 짐 다 짊어지고 갈 의무도 없고 부모님이 일을 이렇게 벌려놨으니 같이 치워야죠
부모님이 지금 수입이 있으면 당장 안들어가도 되는 돈 말고는 다 긁어모으고 이 없으면 글쓴이랑 부모님 다 일용직알바 뛰어야죠. 성인 3명이면 마련할수있는 돈으로 보입니다
글쓴이 동생들도 가능하면 편의점이나 카페 알바라도 몇만원 안되는 돈이라도 구해봐야죠
2306 2015-10-17 20:55:04 7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동생들도 알바구할수있으면 구하라고 하고 님 부모님도 일용직이라도 해서 돈 구하시라고 하세요
뭐 여기서 누가 나서서 내가 그 돈 빌려줌! 이런거 절대 바라지 마시구요
차라리 막판에 정 안되면 친척이나 주변 지인이나 선생님 같은 분들한테 도움 요청해보세요. 글쓴이가 믿을만한 사람이다 그러면 도움 줄 사람도 분명 있을거에요
2305 2015-10-17 20:32:37 5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이정도로 경제관념 없으신 부모님한테 뭘 맡기는건 그냥 다같이 죽자는거임
2304 2015-10-17 20:31:48 10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부모님한테 님 신용 인적 관련 서류 맡기지 마세요
어떻게든 먹고사시라고 하고 글쓴이는 독립해나와요
2303 2015-10-17 20:28:37 0
서울 경복고 축제의 위엄 [새창]
2015/10/17 19:44:47
이수만 찾다가 왜 없나 했더니 훨씬 윗기수였군 ㅋㅋ
2302 2015-10-17 20:15:18 5
헿 깨졌당 깨졌어!!!!! 도오ㅓ주세요 뷰게님들!!! [새창]
2015/10/17 20:05:00
프레스드는 알콜로 굳힐수있는데 베이크드는 노답... 그냥 저상태로 다른ㄷ 옮겨서 쓰세요
2301 2015-10-17 20:13:28 0
나눔 사건..이라 하기도 그렇지만.. 어쨌든 나눔자예요.. [새창]
2015/10/17 17:31:16
그냥 두번째 글이 정말 죄송하다 사과드렸는데 이런 저격글은 좀 너무한거 아니냐, 후기도 올렸다 정도였으면 두분 오해 푸세요 정도 반응이 나왔을거같은데 좀... 별로였어요 그 두번째글.. 죄송하지만 뷰게에서 구구절절 개인사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이번일에 핑계될만한 개연성있는 내용도 아니었고 혼자 흥분하셔서 글쓰신게 참... 안타깝더군요

글쓴님 두번째 저격글도 받으신분이 받을때 성의표시도 했고 늦었고 뭔가 찝찝하긴해도 사과랑 후기글 올리기도했는데 굳이 그렇게 저격까지하셨어야했나 싶긴 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 느낌이었는데
2300 2015-10-17 18:50:26 3
육룡) 고려말 조선초 배경 사극의 캐스팅 비교 (데이터주의?) [새창]
2015/10/16 12:22:48
지라~이 가 여자처럼 단정한 용모라니...
2299 2015-10-17 12:51:12 0
[새창]
Vdl 단색으로 나오는건 단종됨...ㅂㄷㅂㄷ
2298 2015-10-17 12:50:38 0
한의원에서 점빼보신 분 계세요?? ㅠ [새창]
2015/10/17 10:00:31
그거 그냥 도려내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창조의학도 아니고 뭐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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