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공을 완벽하게 메꿔줄 수 있는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덜 돋보이게 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이나 셀럽들같이 완벽하게 커버하려고 하지 마시고 화장을 함으로써 좀 더 나아지는 정도까지만 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모공에 너무 시달리지 마시고 예쁜 화장 하세요!
제가 아직도 채도 명도를 구분 못하는 바보 멍청이라서 제 느낌을 설명하자면.. 좀 더 노란 줄 알고 샀는데 창백하다! 는 느낌입니다. / 마치..화장품 가게에서 발색해보고 좋아서 샀는데 지하철역 들어가기 전에 다시 발색했더니 속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발색은 의외로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