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종합 해 본 결과 결론을 하나 도출했습니다. [새창]

사실 암만 떠들어봐야 미래에 실현될 실제 시나리오는 암만 전문가래도 예측은 해도 정답은 못 뽑을거고

그냥 아마추어가 38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사이트 각지 의견 둘러보다가 문득 떠오른 해피엔딩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제 타츠키 감독님을 외치고 다니고 싶을 정도네요;

2236 2017-09-27 07:48:16 2

상황이 답답해서 글 하나 길게 썼는데 [새창]

2235 2017-09-27 07:47:46 4

상황이 답답해서 글 하나 길게 썼는데 [새창]

2234 2017-09-27 03:06:18 8

[새창]

세간에 들려오는 소식이 밝고 타-노씨한 소식이었다면 저도 쿵짝쿵짝 즐겁게 농담을 했을텐데,

실제로 애니 한편때문에 다 큰놈이 눈물 질질 짜고 나니까,

그다지 질문할게 생각이 안나네요 ..

2233 2017-09-27 02:07:01 7

이쯤되면 타츠키 감독님이 돌아온다고 해도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새창]

복직 시켜준다 해도 타츠키 감독은 안할겁니다 .

제가 타츠키 감독이래도 복직or생매장이라 해도 복직 안합니다 .

복직해도 무슨 짓으로 기업스케일로 엿먹일지 뻔히 보이는데

천천히 죽을래 당장 죽을래 하는 소리임

2232 2017-09-27 01:12:32 2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아니 타-노씨발 생각해보니까

나가게 둔것도 아니고 건수 잡고 이렇게 해라고 계속 압박하고

알아서 나가게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2231 2017-09-27 00:51:03 2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무슨 변명도 이런 변명이 다 있나 ..

2230 2017-09-27 00:50:34 15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뭐 요약하자면 이거임 ?

우리는 케모노 프렌즈를 야오요로즈에게 계속 맡기려고는 했는데 말입니다 .

아니 근데 이사람들이 우리한테 얘기도 안하고 맘대로 케모노 프렌즈 손대서요(12.1화)

그래서 우리 말대로 좀 해라고 했는데,

그렇게 못하겠다네요 ?

그래서 그냥 나가게 뒀어요 .

2229 2017-09-27 00:25:21 0

케모노프렌즈 추천해줘서 보고 있는데 [새창]

진짜 다들 3화까지 힘들어하는구나 ..

저는 처음부터 운명같은 느낌이었는데 참 독종인듯

2228 2017-09-27 00:24:30 1

추천수 8~9개에서 계속 머무르고 있으면 되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새창]

그런 의미에서 하나 눌러드립니다 ^^

2227 2017-09-26 23:34:28 0

느왓 느와앗 느와아아아앗!!! [새창]

#NoTatsukiNoTanoshi

고어 아닙니까 !? 몸 '안' 이라니 !!

2226 2017-09-26 23:33:45 0

카도카와 발표 뻔함 [새창]

#NoTatsukiNoTanoshi

보이콧 가능성 100퍼센트에 수렴중

2225 2017-09-26 22:50:53 0

[새창]

쩌-러

이런생각 하지말자

2224 2017-09-26 22:34:24 0

[새창]

#NoTatsukiNoTanoshi

솔직히 타츠키 감독도 트윗 내용에 정확히 어떤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는지 언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한가지 언급된 사실은 타츠키 감독님이 자리에서 물러난건 카도카와의 의견이었다는 것 뿐이죠 .

카도카와가 공식입장 밝히는것만 애타게 기다려야죠 ..

2223 2017-09-26 22:22:25 1

케모노는 죽은 것이다 [새창]

#NoTatsukiNoTanoshi

아직 살아있거든요 !

죽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