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도시락4 [새창]

작성자 여자분이셨어요?
난 남잔줄 알고 여동생 도시락도 싸주고 천사다 그럴려고 했는데
아쉽네

539 2017-03-20 22:57:55 2

영어병원 [새창]

기름칠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537 2017-03-04 23:54:53 0

태어나서 처음만들어본 스컬피 피규어! 평가좀 해주세용 [새창]

첨에 걸리적거라고 빼고 시작했던거는 나중에 다시 쓰나요? 중요한 위치인거 같은데...

536 2017-02-26 00:17:23 10/15

아파트 배선 잘못으로 옆집 전기요금 7년간 1천600만원 더 부담 [새창]

옆집한테 전기료 받고 롯데한테 위로금 받고 그래도 시원찮을 판에

535 2017-02-23 19:37:21 3

고양이는 사실 [새창]

534 2017-02-16 21:48:57 3

여자 혼자서 신라호텔 디너 실시간 [새창]

인정 ㅎㅎ

533 2017-02-08 12:26:46 0

[새창]

저는 핑크를 좋아하지만 작성자님은 블랙이 어울리네요.(?)

532 2017-02-05 22:43:42 1

그거 되게 기분 좋지 않나요? [새창]

전에 다니던 회사 퇴근길에 오거리가 있는데 상습정체 지역인데 중간에 골목에서 합류하는 지점이 있었죠.
어느날 1톤차량 운전자 아저씨 창문을 내리시더니 모자까지 벗어가면서 꾸벅꾸벅 인사를 하시는데 도저히 안 끼워드리고는 제가 미안해지는것 같아서 손짓으로 들어오시라고 해드리니 합류하시곤 깜빡이도 켜주시더라구요.

531 2017-02-05 18:18:21 15

캔닢 냄새 맡고 뿅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뭔가 잘못 알고계신데 마리당 10장입니다. (진지)

530 2017-01-27 17:51:14 5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쓸데없이 규칙적이셨네요.

529 2016-12-23 00:53:51 0

찹쌀떡~ [새창]

주인님 경락 마사지 중이네요.

528 2016-12-16 17:11:15 9

디자이너 때리고싶은 디자인 [새창]

근데 이런사진 왜케 많이 갖고계세요? (아세요?)취향이세요?ㅋㅋㅋ

527 2016-12-16 12:31:59 3

또 랜선실세가 ㅋㅋㅋ [새창]

이제는 거지같은 법 만드는것도 맘대로 못하게될수도 있잖아요 ㅋㅋ 문자로 전부 항의해버리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