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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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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2019-06-25 10:55:50 60
흔한 옷가게 알바의 후기 [새창]
2019/06/25 10:55:29


1157 2018-12-03 21:45:39 0
혼성듀엣 (올드?)팝송입니다 [새창]
2018/11/10 18:54:03
헐.........
아 일단 확인 늦어서 죄송해요!!!!
설마 저정도로 찾아주실 분이 있을까 하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ㅜㅜㅜㅜ
긴가민가 했는데 후렴부분에 emotion~ 할때 이노래구나 확신했어요 ㅠ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156 2018-05-23 00:43:46 0
[새창]
글자가 되게 동글동글하니 귀엽네용 >_<
1155 2018-04-07 16:50:43 0
[새창]
설선물로 좋겠는데..?
1154 2018-04-01 12:47:03 0
점심 추천 받습니다 [새창]
2018/04/01 12:45:47
전 핏쟈요 페페로니 듬뿍
1153 2018-04-01 12:44:48 0
사실 전 [새창]
2018/04/01 12:41:38
OAO..............
1152 2018-04-01 12:41:08 1
전 꿈을 현실처럼 너무 생생하게 꿔요 [새창]
2018/04/01 12:39:46
저는 가끔 현실이랑 꿈이랑 구별을 못해요.. 흑
그래서
현실에서 있었던건가..? 아닌가 꿈에서 있던일인가..?
혼자 엄청 고민하고 구래여...!!
1151 2018-04-01 12:36:10 0
계속 도망다닌 꿈을 꿔요 --; [새창]
2018/04/01 12:34:44
우앙.. 저는 결국 잡혀요!!
1150 2018-04-01 12:35:43 0
한시까지만 놀거에양!! [새창]
2018/04/01 12:33:29
홀.... 당신은 도덕책....
천잰가봐여!!!!
1149 2018-04-01 12:34:02 1
지금 누워서 노래듣는데 갑자기 촉이 뽝 왔음 [새창]
2018/04/01 12:33:24
만우절이네요 ㅎㅎ
1148 2018-04-01 12:30:25 1
오늘 우울하다. [새창]
2018/04/01 12:28:56
역시 애매한 것보단 확실한게 좋죠??
저는 그럴때 일기써요!!
왜 기분이 우울할까부터 해서 막 적다보면
해결될때도 있고 해결안될때도 있고.. ㅎㅎㅎ
1147 2018-04-01 12:29:05 1
심심하다 [새창]
2018/04/01 12:28:04
뒹굴뒹굴
빼꼼)
1146 2018-04-01 12:28:31 0
점심은 [새창]
2018/04/01 12:24:57
세상에...
그 맛있는 걸 혼자..!!
1145 2018-04-01 12:27:57 0
바쁜가봐요.. [새창]
2018/04/01 12:23:20
울지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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