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임말 대참사...jpg [새창]

햐... 나날이 발전하는 수준

851 2018-01-04 10:27:02 3

<어느 소방관의 기도> [새창]

베스트를 목적으로, 유머게시판만 사용하다보면..
또 다시 분열 사태가 나타나는 걸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걸 허용하기 시작하면 내년엔 선거철이라고.. 유머게시판에 이글 저글 올라올텐데..
그럼 또 분란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ㅠ

850 2018-01-04 09:51:59 9

<어느 소방관의 기도> [새창]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글도 몇개 쓰지 않는 눈팅러가 감히 드려도 되는 말씀일지 모르겠지만..
베스트에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유머게시판과 좋은글 게시판을 혼용하면,
결국 또 정치적인 글들, 싸우는 글들, 저격 글들.. 이것 저것 다 올라오게 되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날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베스트로 가지 못해 불편하시더라도, 유머게시판에는 유머자료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849 2017-12-19 17:19:11 1

[시게분리][관리자해명]또 한분이 가셨습니다 분향소 열겠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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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17-12-18 16:4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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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와 비슷한 솔루션을...ㅎㅎ

847 2017-12-18 16:45: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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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현명하게 대처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ㅠ_ㅠ
당연히, 회사 사람들이나 사장님이 글쓴님을 "뭘 어떻게 하려고" 1박 꼭 해라..하는건 아닐 것입니다.
단합차원의 목적이 있는데다가.. 1년을 마무리하면서.. 서로 소원했던 점도 이야기하고..등등 하기 위함이라, 사장님 생각에선
꼭 참석했으면 하는.. 그런 상황이겠죠.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중요한건 "내" 생각과 상황이니 보다 어느 것으 중요한가를 잘 저울질 해보시기 바랍니다 :)

보통 이런경우에 반하는 의견을 피력하고 참석을 "일부러" 안하면, 회사생활이 힘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 현실이 됩니다.
따라서, 이럴 땐 적당~히 피해가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참석을 하기 싫었으나~ 참석해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남자친구(혹은 아부지)가 1박은 절대 안된다며 데리러 이 앞까지 왔다더라..
어쩔 수 없이 지금 가야할 것 같은데, 양해를 부탁드린다.. 뭐 이런 스토리가 가장 깔끔하지 않으까요?
혹은, 워크샵 당일날.. 몸이 너무 아프다거나 하는 등의 하얀 거짓말도 어느정도 먹힙니다.

암튼, 서로의 관념이 안맞고.. 안맞는 상대가 상급자라면... 또한 상급자가 진심을 말해도 받아 줄 기미가 안보인다면...ㅠㅠ
잘 피해서 서로 기분 안상할 만한 방법 찾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846 2017-12-15 11:43: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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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대해 조금 궁금한게,
김남우의 시선이 향한 사람만 기억을 망각하는 규칙인가요?

그냥 거울 속에 있어서 망각됐다고 하기엔.. 택시 안에서도 충분히 전면 차창 밖으로 혹은 룸미러 백미러 등 피사체가 같은 공간에 있었을 듯 한데..
시선안에 있는 사람들의 망각으로 보기엔, 은행안의 모든 사람들이 다 기억을 잊는 것도 이상하고...흠..?

845 2017-12-13 11:23: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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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가 가능하다면,
먼저 영희에게 파란약을 먹인 후에 어떻게든 빨간약을 먹이면, 등가교환이 이루어져서 해피엔딩인건가요?
아끕...ㅠㅠ

844 2017-12-12 09:32:33 0

인터넷 속도가 심하게 널뛰기하는데 왜일까요? [새창]

랜카드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USB3.0 랜카드로 바꾸시면 해결됩니다 :)

843 2017-12-12 09:31:18 0

ㅂㅅㄱ) 공유기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셋다 블리자드 게임이군요 :)

베틀넷에서 사용하는 포트 들이 있습니다.
6112-6119 라던지..4000 이라던지...

또한, 공유기에 따라 다릅니다만, 통상적으로 우선순위는 포트포워딩이 높습니다.
포트포워딩으로 특정 IP의 포트를 등록 해놓으셨는데, 또 다른 IP에 DMZ를 걸어놓으셨다면
포트포워딩 된 IP가 우선입니다.

설정을 한번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

842 2017-12-08 14:14:27 10

탈옥중인 비글 ㅎㄷㄷ... [새창]

4번째 시도만에 ㅎㄷㄷ 집념의 비글

841 2017-12-08 13:16:02 1

PC 한 대 더 구입 시 아이 방에 인터넷 연결 방법? [새창]

각 방의 단자를 나누는게 왜 안되는지 이해가 잘 안가긴 하지만...(허브 한대 더 놓으면 안될 이유가 없는데..)
암튼, 그런 경우에는 기사 아저씨가 천장으로 쭉쭉 이어서 랜선을 방까지 가져다줍니다.

SKT 아저씨 불러다가, "컴퓨터 방으로 옮기니 방에다 설치해주세요"
요렇게만 하셔서 랜을 방으로 따시고.. 공사 끝난다음엔 공유기에 붙이시면 됩니다.

840 2017-12-08 13:10:37 0

인터넷이 안되는데 해결을 못하겠어요. [새창]

윈도우에서는 인터넷이 제대로 된다고 나오는걸로 보아..

공유기가 DNS 파밍 해킹을 당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유기 페이지 (보통 192.168.0.1) 들어가셔서, 설정 한번 해보시고..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초기화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838 2017-12-01 13:05:28 9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아,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이걸 말씀드리면..(이건 저희 케이스)

초등학교에서 조기교육을 거의 필수로 두고 시작합니다.
한글은 기본소양이며, 알파벳, 기본적인 단어, 덧셈 뺄셈까지 거의 발걸친 상태라는 점을 기본 전제로 1학년에 들어갑니다.
물론 7세반 어린이집에서도 가르치긴 하겠으나, 아무래도 유치원 커리큘럼과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은 위에 말씀하신
"교사 자격" 등의 이유로, 질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일단 7세정도에는 유치원을 보내야 하는 것인데....

문제는 7세에 새로 들어갈 수 있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5,6세 때에는 물론 어린이집에서 생활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이 때부터 유치원을 보내 7세 때 다닐 수 있는 자리를 미리 확보하는 ?
그래서, 이르게 유치원을 알아보고 추첨에 다니고 하는거에요. 그나마 빨리 하는게 확률이 높아서..ㅠ_ㅠ

물론, 영어어린이집 같은 "사설 기관(이라고 쓰고 유아 학원이라 읽는다)" 은 유치원이 아님에도, 교육의 질이 높지만,
당연히 엄청 비쌉니다. 따라서, 정부 보조금도 나오면서 어느정도 교육의 질이 확보되어있는 유치원을 선호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