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5 2017-11-01 08:38:38 5

2017/10/31 23:40:30

평소에 별 관심없던 배우 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사실이 왜 이리 마음 무겁게 느껴지는지 저 스스로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아직 왕성하고 할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며칠째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84 2017-10-26 19:30:00 0

민족문제연구소 정기후원자로 활동하다가 [새창]

2017/10/19 13:32:16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요

83 2017-10-26 19:28:32 1

민족문제연구소 정기후원자로 활동하다가 [새창]

2017/10/19 13:32:16

베오베 기념샷 ㅎㅎ_ 이상 다음달 인도네시아에 방문 예정이신 문대통령을 만나뵙기 혼자만 기대하고 있는 Orang Korea였습니다. 자카르타는 차가 너무 막혀요 ㅠㅠ

82 2016-10-01 01:24:52 0

박명수 생일 인스타의 진실 [새창]

2016/09/30 17:43:22

가게 내부 및 반찬 종류 그리고 수제비를 언급한것이면 부대찌개가 아니라 여의나루 근처에 있는 영원식당입니다. 식신로드에도 나온 그리고 우리 직원들도 다누 갔던 곳이라

81 2016-06-17 09:00:26 1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6 01:41:05

갈등의 원인이 무조건 일방에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부모님의 잘못이 크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군요.
자식 낳아서 기르는 부모 입장에서 나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는 댓글은 거의 없군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단, 이기려하면 이기겠지만 이기는게 아닙니다.

80 2016-04-22 09:02:14 2

마누라는 똥꼬요정 [새창]

2016/04/20 00: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