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있습니다) 어머니가 일하던 횟집에서 임금을 받지못하고있습니다. [새창]

어머니가 고용노동부에 다녀오셨는데 담당 감독관이 14일 조정기간 거치고 해결안되면 다시오라고 했다네요

3449 2018-12-04 19:18:00 1

(질문이있습니다) 어머니가 일하던 횟집에서 임금을 받지못하고있습니다. [새창]

상습적으로 그러는 업주라 신고하겠다가 안통할것같아서요 ...

3448 2018-11-05 20:07:37 1

$170 짜리 초콜릿 [새창]

10kg 면 운송비도 꽤 나올듯요 ㅋㅋ 게다가 저건 부피무게도 많이 나올것같은데 ㄸ

3447 2018-11-04 14:30:30 0

[새창]

실제로 공연한것 보면 우리나라 아이돌 2명 + 외국가수인가 2명 같이 공연하드라고여 가운데는 cg로 롤 캐릭 합성하고

3446 2018-11-04 12:25:16 0

쵸코우유를 처음 먹어 본 아이의 리액션 [새창]

슈가러쉬!

3445 2018-11-04 12:23:53 8

개에게 안락사 시키던 방법으로 자살한 여자 수의사 [새창]

직업에 의식이 다르죠
도축업자는 고기를 만들기위해 동물을 죽이지만
수의사는 동물을 살리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죽인거니까요
물론 도축업자도 동물을 죽이는걸 당연하게 여기지않지만요 수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안락사 업무만 일관적으로 맡긴 병원측에서도 뭔가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알바했었는데 안락사가 은근 많거든요 맨날하는것도아니고 어쩌다 한번하는거지만 수의사 원장님도 마음이 편치않은데 2년동안 700마리면 많은 숫자인데 저 여수의사는 오죽했을까요

3444 2018-11-02 18:26:15 0

간장빌런.jpg [새창]

유난히 아파트가 많아서 그렇겠죠

3443 2018-11-02 11:38:23 8

문대통령 새로운 의혹? [새창]

콘크리트들이 너무 무식해서 드립을 햇갈려하는 일반인들이었다.

3442 2018-10-29 21:48:00 14

조금 전 국감 상황 [새창]

와 시발 ^^ 내가 일주일에 돌려입는 옷들보다 비싸네요

3441 2018-10-29 21:44:05 10

키크니작가 인스타그램 [새창]

3440 2018-10-29 08:53:37 5

50년전 기내식 사진,소름주의 [새창]

공중에선 입맛이 둔해진데여

3439 2018-10-25 23:08:23 9

고양이 눈을 옆에서 보면 [새창]

고양이의 눈이 옆에서 볼때 투명한 이유는 빛을 반사하는 휘막이라는게 있기 때문이지! 그럼 스피드웨건은 이만!

3438 2018-10-25 16:5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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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2018-10-25 16:50:41 7

코리안 바베큐 먹으러 한국에 온 외국인 유튜버.jpg [새창]

엿맥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