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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2017-09-08 01:08:19 0
싸줄펌 히딩크 복귀썰 관련 팩트정리.txt [새창]
2017/09/07 21:54:40
암만봐도 해프닝수준인데 난리가 났어요
4582 2017-09-07 23:00:47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우즈벡도 오히려 중국이 잡아줄꺼라고 예상했네요. 그리고 중국이 이겼구요.
이란을 제외하고 가장 높았던 경우의 수는 한국 진출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태용은 그 많은 가능성 중 가장 턱걸이의 낮은 경우의 수로 겨우 겨우 문턱을 넘어갔구요.
4581 2017-09-07 22:59:39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한국-이란] 도박사들의 시선 '한국 승리+본선 확정'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베팅업체들이 한국과 중국이 각각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예상이 맞으면,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다.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란의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앞두고 비윈 등 16개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1.81배의 승리 배당률을 받았다.

이는 한국 승리에 1만원을 걸고 실제로 한국이 이기면 1.81배인 1만81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무승부와 이란 승리 배당률은 각각 3.36배, 4.88배임을 감안할 때 베팅업체들은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정규시간 예상스코어에서도 한국의 승리를 전망하는 시선이 뚜렷했다. 벳365 등 11개 베팅업체들은 한국의 1-0 승리에 평균 5.42배를 책정했고, 이어 1-1 무승부(6.65배) 한국 2-0 승리(6.95배) 0-0 무승부(7.22배) 한국 2-1 승리(8.79배)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베팅업체들은 중국이 우즈벡에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중국 승리는 평균 2.39배, 무승부와 우즈벡 승리는 각각 3.16배와 3.11배로 중국의 우세에 무게가 실렸다.

만약 베팅업체들의 예상대로 한국이 이란에 승리하고, 중국이 우즈벡을 잡으면 한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1점차(한국13점-우즈벡12점)인 한국과 우즈벡의 격차가 4점으로 벌어져 한국과 우즈벡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순위가 확정되기 때문.

다만 한국 또는 중국 중 한 팀이라도 승리하지 못하면,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는 내달 5일 자정(한국시각)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한국-우즈벡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4580 2017-09-07 22:57:45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이란 한국 승 한국-우즈벡 한국승에 배당이 더 낮았다는 거 아시나요?? 한국이 이란도 이기고 우즈벡도 이길꺼라고 예상한 겁니다. 축구 도박사들이 조 2위로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데 무슨 탈락 위기는

그리고 우즈벡이 더 잘했다면 당연히 우즈벡이 2위로 올라갔겟죠. 그런데 못했잖아요? 그게 우즈벡 실력입니다. 정작 우리가 이란에게 패하고 우즈벡이 중국에가 승리햇다고 해도 우리가 우즈벡 이기면 진출하는 거였고요.

우리가 조2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에게 강팀이었다고요. 아시겠어요?
4579 2017-09-07 22:29:21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아 우리와 우즈벡과의 상대전적은 10승 2무 1패구요. 이러한 어마무시무시한 강팀과 비기고 월드컵 진출의 쾌거를 이루신 신태용감독입을 왜 칭찬하지 않는걸까요??
4578 2017-09-07 22:28:02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당시 우리 승점이 13점이고 3위던 우즈벡이 12점이었습니다 . 우리는 이란 홈 우즈벡 원정이 있었고요. 우즈벡은 중국 원정 한국 홈 경기 남아있었구요. 우즈벡 경기가 한국보다야 널널해 보이지만 우즈벡은 강팀입니까? 결국 우즈벡 중국이랑 붙어서 중국이 이것어요. 대단한 강팀이었죠 우즈벡? 우리는 이란과의 경기였고 우즈벡은 중국과의 경기여서 우즈벡이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우리는 홈이고 우즈벡은 원정이였죠. 거기에 우리는 승점 1점 무이상의 경기를 가지고 시작하니 우즈벡보다 앞선다 할 수 있죠. 그리고 마지막 경기는 우즈벡과의 단판 승부인데.
축구 베팅업체들은 우즈벡과 한국 경기에 어디가 이길거라고 걸었을까요?

관심은 닉음악사님이 가지시는 걸로..
4577 2017-09-07 22:01:04 0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슈틸리케 경질 시기에 탈락 확정 분위기였다구요? ㅋㅋ 이란이 조1위는 기정사실화 였고 그다음 조 2위로 진출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대한민국이었는데요?? 우리보다 밑에 있던우즈벡 시리아가 대한민국보다 조진출가능성이 높았다는 겁니까??
4576 2017-09-07 20:16:46 4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슈틸리케 경질전에 슈틸리케가 만든 4승 승점 12점은 축구대표팀이 고스톱해서 딴 승점입니까??
4575 2017-09-07 20:16:04 1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망해서 곧 문을 닫아도 이상할 것 없는 회사를 내가 밤새 일해 가며 살려 놨더니 = 이게 기자가 신태용 감독을 표현한 말이지요. 이게 영웅적 취급이 아니고 뭡니까?? 김현회 기자 입장에서는 아주 어마어마한 것을 신태용감독이 달성한 것처럼 표현해서 말이지요.
4574 2017-09-07 19:49:26 4/4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슈틸리케는 무슨 패패패만 했습니까? 경질전에 4승1무3패였고 11득10실 이었습니다. 승점 3점 이상 얻으면 자력진출이었고 2점을 얻으면 경우의수로 높은 확률상 진출이었죠. 경기당 승점으로 따지면 슈틸리케는 1경기당 1.75승점 정도를 얻었습니다. 득실 거의 같구요.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중 가장 낮은 경우의 수 무무로 진출한 것이, 한국 축구를 살린 히어로인 건가요?
도대체 저 살렸다라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4573 2017-09-07 19:32:11 3/6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아니 홈에서 상대방 퇴장당해서 10:11로 싸워서 0:0 // 10승2무1패 상대로 원정가서 0:0 결국 다른 경기 경우의 수 따져가면서 무무 2점으로 겨우 진출한게 살렸다는 표현은 너무 억측이죠. 이게 어떻게 살린겁니까?
4572 2017-09-07 19:23:35 5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오해하실까봐 이야기하지만 전 신태용감독 유임입장입니다. 그런데 막말로 신감독이 탈락에서 구출해준 구세주입장은 아니지 않나요?
광기라고 축구팬 비난하나 광기로 기사를 쓴건 저 기자같아서 하는말입니다
4571 2017-09-07 19:21:02 5/8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고작 무무 캐고 살렸다는건 너무 오바 아닌가요? 당시도 조2위였고, 결국 조2위로 진출한건데 똑바로말하면 현상유지죠. 살렸다 표현할려면 조4위정도에서 승승 승정6점으로 극적진출정도를 이야기하는것이고,
4570 2017-09-07 19:12:31 3/16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망해서 곧 문을 닫아도 이상할 것 없는 회사를 내가 밤새 일해 가며 살려 놨더니 갑자기 나를 해고하고 15년 전 이 회사를 번창시켰던 임원을 데려온다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이가 있을까?

누가 뭘살려? 기자가 정신이 나갔구만?
4569 2017-09-07 19:09:12 11/21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8:05:50
곱씹을수록 기자 웃기는양반이네? 광기? 광기적행동을 대중이 한적있는가?고작해야 인터넷기사에 히딩크 모셔오자 수준의 배플이 고작인데,이것을 광기의행동으로 취급하나? 한순간에 ㅎㅣ딩크를 그리워했던 축구팬들을 박사모수준으로 만드는 구만 이인간도 못쓸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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