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은 공감할수 없는것 [새창]

3형제였는데, 어렸을때 엄마가 삼계탕을 하거나 치킨사오면 꼭 닭다리는 동생들 주라했다. 난 형이니깐 참으라고...
어렸을땐 내가 왜 그래야하는지 정말 몰랐지...
커보니깐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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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3남매중에 막내였고, 아빠가 5형제중에 막내였다...ㅅㅂ....

14785 2019-04-02 17:59:15 0

이렇게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새창]

4. 집에서 어머니 안마해주던 배제대생이 집에서 바주카포를 들고나왔다.

14783 2019-04-02 13:47:21 8

요리 마스터의 출현 [새창]

갈비찜 그거 그냥 대충 손질해서 핏물빼고 갈비양념넣고 밥통에 넣은다음 찜 버튼 누르면 1시간이면 만드는뎀?

14782 2019-04-02 12:42:54 199

고시원 수면제 사건.jpg [새창]

별로... 저기서 걸러준게 얼마나 다행이야...
저런게 사법고시 합격하면 개진상부리면서 법위에 군림하겠지...

14781 2019-04-02 09:47:44 29

주사기 들고 "어디 넣을까" 다 찍힌 새엄마가 한 짓.jpg [새창]

동화속은 그나마 대놓고라도 하지... 저건 아주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은밀히 진행하는데요 ㄷㄷㄷ

14780 2019-04-02 00:51:32 0

고마운 붕붕이 [새창]

에에????
117km를 굴렀다고요???

14779 2019-04-01 16:02:42 2

청양고추보다 200배 매운맛에 도전한 여자 2명 [새창]

오... 중국영화보면 독사파가 매일 독먹으면서 모든독에 면역되는게 이래서 그런거군앙...

14778 2019-04-01 01:45:05 63

월요일이니 후방주의) DOA6 최신 슴가 엔진 [새창]

신기한게 가슴은 저렇게 철저하게 구현해도, 머리카락은 여전히 개뻣뻣...-_-ㅋ

14777 2019-03-31 22:58:34 1

이해되는 내용 [새창]

누가보면 일본은 범죄자 소굴인줄 알겠네...

14776 2019-03-30 21:11:04 11

고속버스에서 짜장면 먹는 인간.jpg [새창]

옆에서 두리안 먹어주고싶네...

14775 2019-03-30 01:53:56 0

권오중의 성 문화 개방론.jpg [새창]

아 그래서 성문화 개방안시킬려고 헬조선 만드는건가?

14774 2019-03-29 16:58:54 0

혹시 반려동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사람말고는...

14773 2019-03-29 15:23:55 6

루리인의 음식점에서 뜬금 없는 메뉴 시켜본 후기 [새창]

그러게요... 저희동네 중국집은 수요일마다 마파두부가 요일메뉴라 7천원짜리 5천원에 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