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이름 짓기 대참사.jpg [새창]

가일...라데꾸

170 2019-04-27 12:14:45 3

입꼬리 올라가면 지는거임.jpg [새창]

졌다

169 2018-11-12 16:57:00 1

그시절 유행.jpg [새창]

무크-코가 둥근 구두를 한,두치수 크게 신고 질질 끌고 다니던ㅎㅎㅎ
미치코런던-내친구 이 브랜드만 주구장창 입어서 살짝 부러웠었죠
베이직-신발이 안 보일 정도로 커다란 통바지
닉스-청바지가 유명했지만 티셔츠 뒷목 부분과 옆구리의 라벨이 더 기억에 남네요
쿠기-버클이 겁나 큰 벨트가 인상적
웨스트우드-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자주 입었는데 요새는 등산복 만들더라구요(같은 브랜드 맞나???)
GV2-데님멜빵바지의 어깨부분이 검정색이었던게 포인트, 바지 하단의 해 모양 장식이 이뻤죠
스톰-넉넉한 통바지랑 타이트한 니트를 같이 입는게 간지
이스트팩-쟌스포츠랑 양대산맥.끈을 짧게 해서 등딱지처럼 메고 다니는게 유행
폴로-여름에 폴로셔츠는 기본.바지에 넣은후 살짝 빼내주는게 포인트
라코스테-가방,신발 하나 정도는 있어야 패피
NOM-일수가방이 남자애들한테 큰 인기였죠

168 2018-10-24 19:49:17 1

본인 콧구멍에 넣어본것들 말해보세요 [새창]

새우깡

167 2018-08-05 00:59:40 0

처음이 어려운 거야 [새창]

오오 반전이ㄷㄷㄷ

166 2018-07-23 17:38:50 0

춤추는 코스프레녀 [새창]

모모랜드 뿜뿜 틀어놓고 오유하는데 춤사위가 딱 들어맞네
신기하다

165 2018-07-20 17:40:33 0

이미지 자동완성 해주는 곳 [새창]

근무중 급할때 요긴하게 써먹겠네요

164 2018-07-18 10:58:48 0

이젠 한국이 익숙한 톰형 .gif [새창]

옛날 생각나네요.동일극장ㅎㅎㅎ

163 2018-07-10 16:36:55 0

아나운서 몸매 갑은 신아영 아닙니까 [새창]

참 좋다

162 2018-06-25 10:11:23 5

이수근 과거논란 [새창]

78년생임
어릴적 시골가면 우물물 길어다 쓰고 할머니방에 있는 화로(?)에 밤 구워먹던 기억이...
소 여물 끓이던 가마솥에 물 데워서 씻고 했었죠

161 2018-04-18 15:59:06 0

[새창]

거!

160 2018-04-08 01:28:01 1

코끼리와의 셀카 [새창]

흠칫!아 아니구나

159 2018-03-28 13:45:07 1

한때 유행한 브랜드 [새창]

동대문 뒷골목 시장에서 사신던 브랜드ㅎㅎㅎ

158 2018-03-12 15:06:26 0

클릿슈즈를 구매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처음 클릿 슈즈 사서 집앞 성당 주차장을 수도 없이 돌면서 정지-출발-정지를 반복한 후 탈착이 어느 정도 수월하다 느끼고 춘천을 향해 출발한지 1분도 안되서 횡단보도에서 꽈당! 정말 아무 생각없이 정차를 하고 왼쪽발을 땅에 딛이려고 하는 순간 자전거와 함께 옆으로 누워있더군요.무릎은 까져서 피도 살짝 났지만 아픔은 둘째치고 밀려오는 쪽팔림ㅠㅠ 다시 정신차리고 잘 가다가 정차하는 순간에 또 꽈당! 그날 왼2오1 클빠링 하고선 아직까지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첨에는 두려운데 적응하고 나면 정말 좋아요.자전거랑 일체감도 들고 특히 오르막 올라갈때 편하더라구요

157 2018-02-19 13:24:45 0

먹기전에 꼭 셀카를 찍는 여자 [새창]

그것이 거기쯤 있을거다라는 생각때문인지 보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