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개인한명이 살인후 시체들 옆에 누여뒀어도 아무도 모르는일이겠네요..

344 2015-01-07 01:33:34 10

[새창]

사이비종교는 없는가...

343 2015-01-07 00:06:32 2

무한도전이 지금껏 해왔던 이런저런 시도들 [새창]

1텔레파시 특집이용

342 2015-01-06 13:56:24 1

신입이 30분 먼저 출근해서...jpg [새창]

진짜 큰일나요......................................
아 큰일 내보고싶다.

341 2015-01-04 05:12:12 0

여러분은 어떤 경로(?)로 닌텐도 게임을 처음 접했고 [새창]

오락실에 갤러그한참 유행할때 집에서 할수있다는 얘기에 아버지가 사오신 빠알간 패미컴.. 크 옛날생각 났네요

340 2015-01-04 04:55:13 3

토토가 저만의 아쉬운점--- [새창]

80퍼 동감합니다..
근데 2회차 토토가를 기다리는 한주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운을 2주로 오래 즐겼던것과 기다림의 즐거움도 무시못할 것이더군요.

339 2015-01-04 02:44:35 0

90년대는 정말 우리 문화의 르네상스가 맞네요 [새창]

같은또래같네요
게임같은건 엄마쫄라가다 사서하곤 했어요
포가튼사가는 1년내내했으니..ㅎ
다 떠나서 90년대는 정말 즐거웠던 시기가 맞습니다!!

338 2015-01-04 02:35:15 0

케빈은 아무래도 [새창]

서장훈 인것 같기도합니다요

337 2015-01-04 02:28:35 0

케빈은 아무래도 [새창]

김제동 같기도..

336 2015-01-04 02:27:02 3

케빈은 아무래도 [새창]

소간지 컬킨

335 2015-01-04 02:25:21 2

90년대는 정말 우리 문화의 르네상스가 맞네요 [새창]

반은 일본거네요..
우리문화라기보다
그냥 어려서 할거많아서 즐거웠다정도?

334 2015-01-04 02:21:48 0

무도, 오늘 내 감동 물어내! [새창]

거성산업 협찬 PPL인듯

333 2015-01-04 02:07:14 1

무한도전 끝나고 기분이 계속 들뜬 이유를 알았다 [새창]

332 2015-01-04 02:02:28 1

무도 지누션 무대 보는데 소름 [새창]

yg가수몇명 : 오빠?...형?..

331 2015-01-04 02:00:46 0

옛날에 펌프 과자 아시는 분 ? [새창]

기억나네요 채보있는 쪽지 들어있었죠
저도 동네펌프팀이 였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