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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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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8 2018-10-17 02:57:08 9
많은분들이 차단 되었으나 바뀐건 없네요. [새창]
2018/10/16 22:26:30
본문에 써주신 글 하나하나 공감하고 갑니다.
1097 2018-10-17 02:37:11 3
혜경궁 김씨 트윗. 저장용 [새창]
2018/10/16 22:58:03
로마kk/ 당장 저 트윗 프사만 보아도...
1096 2018-08-30 17:00:21 2
고독한 미식가 [새창]
2018/08/28 16:22:24
와 이걸 이렇게 살리시네...

둥~딕 둥딕 동기동기~~
고로~~오~
고로~~오~
이.노.가.시.라
후!
1095 2018-05-29 23:35:48 1
지하철 두 할아버지의 맞짱. [새창]
2018/05/29 00:56:38
ㅋㅋㅋㅋ현자의 언어두뇌는 획실히 다르다.
1094 2018-05-23 15:51:19 1
신발끈이 풀리자 여친이 울기 시작했다. [새창]
2018/05/22 18:57:04
트래애애애애블 트래블 트래블 메이커!
1093 2018-01-04 02:48:26 83
남친한테 에르메스라고 불러달랬는데 남친이 싫대서 [새창]
2018/01/03 21:08:36
에르메스 : 오키오키
1092 2017-12-11 17:11:52 1
라면에 넣을 때 호불호 종류 만화 [새창]
2017/12/10 22:25:10
오!
1091 2017-12-04 14:09:39 1
??? : 자칭 페미니스트 유아인씨 당신이 페미니즘 감별사인가요? [새창]
2017/12/04 07:50:49
헐...ㄹㅇ루다가 있다니...
1090 2017-08-02 12:18:54 0
[노룩뉴스] 2017년 7월 '不'명예의 전당 [새창]
2017/08/01 11:11:01
봉태규 : ??????????????????????????????
1089 2017-02-28 13:43:45 16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2/28 11:0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8 2017-02-27 12:10:37 2
어렸을 때 철없던 시절에 했던 정신나간 일을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27 04:40:10
아 저리 가세요. 베스트로
1087 2017-02-17 19:42:14 8
여자 혼술 꽂힌집 또왔어용 실시간♡ [새창]
2017/02/17 18:16:23
저 새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몸통 호로로록 빨아먹고싶다!!!!!!!!!!!!!!!!!!!!!!!!(변태아님)
1086 2017-02-17 19:19:45 0
아 쪽팔려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16 21:53:35
그래서 물어본건데요(단호)
1085 2017-02-17 13:27:39 0
티켓이 왔습니다!!! [새창]
2017/02/17 00:57:04
제 몫 까지 즐기고 와주세요 ㅠㅠ
1084 2017-02-14 15:58:07 6
친동생이 빵공장에 다니면 벌어지는일... [새창]
2017/02/14 09:23:20
아, 빵공장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시네요? 근데 왤케 다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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