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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005-02-25 14:50:44 10
웃대인2 봐라 썗 [새창]
2005/02/26 00:01:25
어차피 관심끌기 위한 유치한 수단일뿐..

대꾸해주면 지가 인기 많아지는 줄 알고

존내 좋아할테니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라고 봄.

쯧쯧.. 불쌍한 녀석..

236 2005-02-25 14:48:05 10
저 합격했어요 ㅠ,ㅠ 저두 인제 어엿한 대학생이에요!!!!!!! [새창]
2005/02/25 13:03:13
흐음.. 축하해주려고 온건데 이 허탈감은...;;
235 2005-02-25 14:38:56 4/5
[새창]
으흑.. 나도 저런 오빠 하나 있었음..

-큰딸의 절규..
234 2005-02-25 14:38:56 1
[새창]
으흑.. 나도 저런 오빠 하나 있었음..

-큰딸의 절규..
233 2005-02-24 14:59:14 0
카트)..L-2 가 궁금하신분 보세요!!;; [새창]
2005/02/24 14:34:14
으흑.. L-3도 못깨고 있는데..ㅠ_ㅠ 깨고싶당..
232 2005-02-07 20:46:08 0
안경에 관한 고찰 [새창]
2005/02/07 20:36:38
10년 넘게 쓴 사람으로써 공감 안할수가 없다ㅜ.ㅜ
231 2005-01-14 07:02:39 19
(급함)오유에 '법조계'에 종사하시는 분 계십니까? [새창]
2005/01/14 06:49:38


상속포기각서를 냈던 사람입니다.

법정까지의 절차가 그리 복잡한건 아닌데 이래저래 법적인 서류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법무사에서 의뢰하심 수수료로 대략 10만원정도 듭니다.

본인이 직접 뛰시거나 이 글 쓰신 지인과 같이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제가 볼땐 주거침입까지 했으니 경찰에 바로 신고하심 될듯..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시고 법적인 보호를 받으시길..

힘내세요! 화이팅!~! ... 라고 전해주세요^-^

아참..그리고 포기를 하시고 성인이 된 후에도

간혹 빚때문에 소송이 올수도 있지만

무시하셔도 그만입니다. 법적 효력이 남아있거든요.


230 2005-01-14 07:02:39 37
(급함)오유에 '법조계'에 종사하시는 분 계십니까? [새창]
2005/01/14 13:50:06


상속포기각서를 냈던 사람입니다.

법정까지의 절차가 그리 복잡한건 아닌데 이래저래 법적인 서류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법무사에서 의뢰하심 수수료로 대략 10만원정도 듭니다.

본인이 직접 뛰시거나 이 글 쓰신 지인과 같이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제가 볼땐 주거침입까지 했으니 경찰에 바로 신고하심 될듯..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시고 법적인 보호를 받으시길..

힘내세요! 화이팅!~! ... 라고 전해주세요^-^

아참..그리고 포기를 하시고 성인이 된 후에도

간혹 빚때문에 소송이 올수도 있지만

무시하셔도 그만입니다. 법적 효력이 남아있거든요.


229 2005-01-14 06:51:31 4
베유의"개같은 내 동생"을 보고... [새창]
2005/01/13 23:27:48

△ 한참 생리통심할때에 저렇게 배 눌렀다간 고통이 더 심하실듯..

여자친구분께서 생리통이 심하시면 일단 집에 가서 쉬라고 하시고

가능한한 누울때 하체를 상체보다 높게 올리면 조금 편할거라고 하세요.

배는 항상 따뜻하게하시고 가능한한 진통제는 안먹는게 좋아요.

내성이 생기거든요.

약을 안먹고는 못배길 정도라고 하심 여자친구 손잡고서라도 병원

데려가세요. 병의 원인이거나 체질때문일수도 있으니까요.

228 2005-01-14 06:51:31 8
베유의"개같은 내 동생"을 보고... [새창]
2005/01/14 10:16:13

△ 한참 생리통심할때에 저렇게 배 눌렀다간 고통이 더 심하실듯..

여자친구분께서 생리통이 심하시면 일단 집에 가서 쉬라고 하시고

가능한한 누울때 하체를 상체보다 높게 올리면 조금 편할거라고 하세요.

배는 항상 따뜻하게하시고 가능한한 진통제는 안먹는게 좋아요.

내성이 생기거든요.

약을 안먹고는 못배길 정도라고 하심 여자친구 손잡고서라도 병원

데려가세요. 병의 원인이거나 체질때문일수도 있으니까요.

227 2005-01-08 13:34:49 5
결혼을 하게 된 이유.. [새창]
2005/01/07 21:02:48
지금 다들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이 글의 요지가 뭡니까..소위 엘리트집단이란 사람들을 헐뜯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는 거죠.

언젠가 자기 여자친구가 예전에 호스티스였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사귀어야하냐고 고민하던 글이 떠오르네요.

자기 여자친구가 저런 일이 터졌을때 무조건 진상 규명부터 해야하는

남자와 일단 자기 여자친구의 안위를 따지는 남자..

제가 볼땐 그건 그 사람의 학벌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따질게 못된다고

생각되네요. 중요한건 마음가짐!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헤어진 후 오랫만에 온 연락에서

새 남ㅈ친구를 만들었다고 했을때 문득 하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너 그 남자랑 잤냐?"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게 너랑 헤어진 이유라고.

226 2004-12-06 19:26:03 0
야마꼬툰 [새창]
2004/12/06 15:06:19
훗.. 다음분 토스~!
225 2004-12-06 19:26:03 0
야마꼬툰 [새창]
2004/12/06 19:31:55
훗.. 다음분 토스~!
224 2004-12-01 23:19:40 0
이선영양이 그린 만화 [새창]
2004/12/01 23:12:34
엿가튼..ㅋㅋ
223 2004-12-01 23:19:40 0
이선영양이 그린 만화 [새창]
2004/12/01 23:54:10
엿가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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