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지 ㅎㅎ [새창]

제 동생이 호주 유학다녀왔는데..

뉴질랜드로 여행갔다가 알바해서 죽어라 번 돈 소매치기 당했다죠ㅡㅡ;;

우울하게 공항으로 들어오던 동생 생각이 나서 추천 ㅎㅎ

341 2006-08-19 04:14:45 0

더하기 빼기도 모르던 제가 이물을 마시고 곱셈을 알게 됐습니다! [새창]

풋

340 2006-08-19 02:44:39 0

마음의소리 [새창]

이건 전편을 봐야해요ㅡㅡ;; 아님 이해 힘듬..

339 2006-08-19 02:39:52 0

[새창]

왠지 리플 쓰게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시키는 지능적인 글이시군요..

338 2006-08-19 02:39:52 1

[새창]

왠지 리플 쓰게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시키는 지능적인 글이시군요..

337 2006-08-19 02:37:35 5

영화 '괴물' 주인공 '괴물'프로필.. [새창]

정모 가기전에 종신보험 필수..ㅡㅡ;;;

336 2006-08-19 02:37:35 53

영화 '괴물' 주인공 '괴물'프로필.. [새창]

정모 가기전에 종신보험 필수..ㅡㅡ;;;

335 2006-08-19 01:45:57 0

베오베 보내줘요 [새창]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이야..

334 2006-08-17 04:02:56 17

요즘 오유 고민 게시판 보다가.. [새창]

글쓴 분과 동감.

이제는 결혼한 사람들도 부인이 원치 않는데 남편이 강제로 요구하는 건

이혼 사유가 되는 세상인데. 아무리 얼굴 안보인다고 본능에만 충실하게

말씀하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모르죠. 얼굴 보면 또 사람 말 바뀌는 게 세상이니까. ㅎㅎ

333 2006-08-12 13:37:04 8

(그냥하는 설문조사) 당신의 첫키스 장소와 나이는? [새창]

21살. 우연히 소개받은 오빠랑 순진하게 비디오방 갔다가.. 당했음..

(지금 생각하니 열받네..)

332 2006-07-30 20:16:44 1/4

간만에 구라대회 하죠` [새창]

저 로또 1등 됐어요!

331 2006-07-30 20:12:53 0

저는요. [새창]

사회나와보세요. 공부가 당신 인생 전부를 좌우하는 기준은 절대 아니랍니다.

330 2006-07-30 19:55:36 0

[새창]

저게모지?

329 2006-07-30 19:54:54 0

저 어떻해요 ㅠㅠ [새창]

어제봤던 만화의 한 장면..

"엄마! 도대체 아들이 죽으면 뭘로 먹고 살려구 해?"

"보험금.. "

328 2006-07-30 19:53:37 0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새창]

그래도 전 경상도 말투 귀엽다고 생각되는데요?

자주 들어보지를 않아서 그러나?

그치만 대구나 부산처럼 사투리가 대략 대부분인 도시에 가면

왠지 모르게 쫄아버린다는..

버스안에서도 싸우는거 같고 식당에서도 싸우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