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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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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2006-10-02 00:40:31 0
촹일기2 [새창]
2006/10/01 22:00:50
일하는데 푸훗 웃어버렸다..

젠장.. 상사가 쳐다보는데ㅜ.ㅜ
431 2006-10-02 00:18:41 0
전설의 동물... 사불상.. [새창]
2006/10/02 00:07:08
미화란.. 참.. 대단해..
430 2006-10-02 00:13:36 0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았졌으면 [새창]
2006/09/30 23:03:38
저는 원래 맞벌이 할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데..ㅡㅡㅋ

남자 혼자 버는 것으로 살기에는 너무 빡빡한 세상 아닌가요..
429 2006-10-02 00:01:59 0
수야스토리-가을하늘아래넋두리한삽 [새창]
2006/10/01 16:53:20
추천 안할수가 없어 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ㅋㅋ 특히 커플편은

남 얘기 같지 않아서 ㅋㅋ
428 2006-09-19 03:32:52 4
아는 여동생이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새창]
2006/09/19 01:46:50
딱 읽어보고 스친 생각. "이건 아니다."

본인도 느끼고 계신 건 아닌가요?
427 2006-09-19 03:32:04 0
자취생, 맛있는 월남쌈 만들어먹기 [새창]
2006/09/19 01:58:31
어쩌라구...;ㅁ;
426 2006-09-19 03:32:04 6
자취생, 맛있는 월남쌈 만들어먹기 [새창]
2006/09/19 09:56:15
어쩌라구...;ㅁ;
425 2006-09-19 03:31:22 0
잘지내냐.. [새창]
2006/09/19 02:01:01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첫사랑이기 때문에..저는..

지금 생각하면 몇 배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저 모든 게 혼란스럽고 꼴에 자존심은 강해서 먼저 연락도 못하고

얼굴 한번 우연히 볼까 해서 몇 번씩 그의 집 앞을 서성였던 것이 기억나네요..

지금 제가 무슨 말씀 드려도 위로 되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 그게 정답인 거 같아요.

힘내세요..^^

424 2006-09-19 03:20:02 1
여러분의 마음이자 저의 마음 [새창]
2006/09/19 03:10:33
안쓰러워 추천
423 2006-09-18 23:14:50 0
교직원화장실공감;; [새창]
2006/09/18 22:57:50

나 학교 다닐 때에도 저런 장소 있었지만 특별히 저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선생님들도 평소엔 그냥 여학생들과 화장실 같이 쓰시고.. 다만, 청소할때

들어가보니 보통 화장실과는 틀리게 엄청 깨끗했다는..
422 2006-09-18 23:14:50 18
교직원화장실공감;; [새창]
2006/09/19 00:06:02

나 학교 다닐 때에도 저런 장소 있었지만 특별히 저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선생님들도 평소엔 그냥 여학생들과 화장실 같이 쓰시고.. 다만, 청소할때

들어가보니 보통 화장실과는 틀리게 엄청 깨끗했다는..
421 2006-09-18 12:09:25 0
[14+] 고추 빠실 분? [새창]
2006/09/18 11:50:28
해석 ㄳ
420 2006-09-18 12:09:25 0
[14+] 고추 빠실 분? [새창]
2006/09/18 18:19:36
해석 ㄳ
419 2006-09-18 12:03:40 1
한 때 화제가 되었던 엘프녀의 진실 [새창]
2006/09/18 11:47:58
동일인물 같지 않네요.. 다엘의 묘미는 역시 뛰어가는 뒷모습이..


418 2006-09-18 11:54:32 0
폐인지수 테스트 [새창]
2006/09/18 10:13:14
백수 아닌데도 5개. 도대체 신빙성이 있는거야? 왠지 과거재료에 펌일거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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