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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2-09-12 00:41:36 9
직장, 집안일, 육아. 셋다 너무 힘들어요 ㅠ [새창]
2012/09/11 17:13:16
현재 21개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2달이면 아직 밤중 수유가 필요한 시기네요 . 엄마와 아기 그리고 아빠 모두 힘겨운
시간입니다. 저는 조산이라 모유가 일찍 끊겨 분유로 키웠는데도 그 시기는 너무 힘들었어요.
밤낮 상관없이 2~3시간에 한번씩 먹여야하니 잠은 거의 못자고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일단 현실적인 조언드리자면 100일의 기적이라고 있어요. 생후 60일이 넘어가면 아기가 밤에 깨지 않고
계속 잔다면 억지로 깨워서 먹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 고비 넘기면 엄마도 편해지고 남편분도 편해질 거예요.
그리고 모유먹일때 엄마 먹는 거에 제한있는거 아시죠? 그것도 은근 아내분에겐 스트레스일지도 몰라요.
근데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니 먹고싶은 거 그냥 먹는데요 ㅋ 술 담배 빼곤 먹고싶은 거 먹게 조금만 도와주심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될듯 싶네요. 남편분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고생하세요. 아내분도 남편분 고생 다 아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506 2012-06-10 01:35:04 0
악사 불지옥도살자에서 멘붕하네요 [새창]
2012/06/10 01:00:29
깡뎀 1000활 들고 잡았어요.. 피는 25000정도
스킬셋팅을 다시 한번 해보심이 어떤지.
저는 주 스킬 - 굶주린 화살 (아귀 화살) / 보조 스킬 - 원소 화살 (저승 촉수) 이걸로 두번 만에 잡았는데

도살자 패턴이 있어요. 처음 잡아당기는거 두번째 부채 세번째 돌진인데 첫번째는 연막으로 피하고
두번째는 멀리만 도망가면 거의 안닿아요.. 세번째는 보스 몹 빨개질때 재빨리 옆으로 피하시고
공격시 거의 정면으로 치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없이 잡으실수 있을거에요..

505 2012-05-22 12:55:00 10
디아블로3 난 여기까지 해봤다 나와봐라! [새창]
2012/05/22 10:49:20
내 계정으로 디아 디지털 샀는데 신랑이 해킹해서 디아만 잡고 준다고 한게 일주일 전.

오늘 내쫓을라고 짐싸는중...
504 2012-05-22 12:55:00 69
디아블로3 난 여기까지 해봤다 나와봐라! [새창]
2012/05/22 18:56:27
내 계정으로 디아 디지털 샀는데 신랑이 해킹해서 디아만 잡고 준다고 한게 일주일 전.

오늘 내쫓을라고 짐싸는중...
503 2012-04-30 12:24:08 0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0:56:24
설마 화면속의 여자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음 안될텐데...
제 친구는 결혼할때 여자가 집이랑 가구 다 했지만 시댁에 꼬박꼬박
가서 애기 보여드리고 살림도 하는 편임. 시댁식구들도 절대
시집살이안시키는 편이고 딸처럼 대해주심..
502 2012-04-18 22:57:04 0
[브금]편의점알바생 조폭이랑 친해진 이야기 [새창]
2012/04/18 21:47:29
21살때 일 생각나네. 안산 s역 근처 카페에서 대학다니면서

알바했었는데 바로 윗층 나이트 관리하는 40대 후반 조폭 아저씨가

매일 오셨었음 . 특이한건 항상 드시는건 레몬띄운 따뜻한 레몬티 ㅋㅋ

차 갔다주면서 몇번 대화나눴었는데 그때 그분 왈 대학 등록금 4년 내내

자기가 지원해주겠다고. 그땐 별 생각 없이 정중히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작업 멘트(?)였나 싶어 지금도 섬뜩함 ㅋㅋ
501 2012-04-18 22:57:04 10
[브금]편의점알바생 조폭이랑 친해진 이야기 [새창]
2012/04/19 11:28:12
21살때 일 생각나네. 안산 s역 근처 카페에서 대학다니면서

알바했었는데 바로 윗층 나이트 관리하는 40대 후반 조폭 아저씨가

매일 오셨었음 . 특이한건 항상 드시는건 레몬띄운 따뜻한 레몬티 ㅋㅋ

차 갔다주면서 몇번 대화나눴었는데 그때 그분 왈 대학 등록금 4년 내내

자기가 지원해주겠다고. 그땐 별 생각 없이 정중히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작업 멘트(?)였나 싶어 지금도 섬뜩함 ㅋㅋ
500 2012-01-28 17:08:05 3
훈훈하게 한번 갑시다 [새창]
2012/01/28 16:02:10
엄마 아빠

그렇게 보고 싶어하셨던 손녀 얼굴 한번만이라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499 2012-01-25 11:52:03 3
난 잘 나가던 마약탐지견, … 이제 나 살려줄 주인 없나요 [새창]
2012/01/25 04:35:15
마약탐지견은 은퇴후 범죄에 악용될수 있어서 일반적인 분양은

받을수 없다고 다큐에서 봤어요 .. 엣지에게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498 2012-01-25 11:52:03 54
난 잘 나가던 마약탐지견, … 이제 나 살려줄 주인 없나요 [새창]
2012/01/25 12:02:45
마약탐지견은 은퇴후 범죄에 악용될수 있어서 일반적인 분양은

받을수 없다고 다큐에서 봤어요 .. 엣지에게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497 2012-01-14 23:32:53 1
[새창]
메일 보냈어요~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496 2012-01-03 09:38:36 2
발렌타인 초콜릿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1/03 01:37:18
저도 양천구 사는데 아이때문에 술집 못간지 몇년됨 ㅠㅠㅠㅠ
카톡 아디 yaam2000 구요 ㅋㅋ 혹시 포장도 되나요? 신랑한테 부탁할께요 ㅎㅎ
495 2012-01-03 09:38:36 5
발렌타인 초콜릿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1/03 17:09:39
저도 양천구 사는데 아이때문에 술집 못간지 몇년됨 ㅠㅠㅠㅠ
카톡 아디 yaam2000 구요 ㅋㅋ 혹시 포장도 되나요? 신랑한테 부탁할께요 ㅎㅎ
494 2012-01-02 21:47:32 0
운영자님의 나이+인증 [새창]
2012/01/02 16:19:32
저 리플중 얌이가 저였음 ㅋ 한 200번째 리플;;?

25살 파릇파릇했는데 이제 31살 애키우는 아줌마가 되버렸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이쁜 딸래미 키우는 낙으로 삽니당
493 2012-01-02 21:47:32 95
운영자님의 나이+인증 [새창]
2012/01/06 15:25:12
저 리플중 얌이가 저였음 ㅋ 한 200번째 리플;;?

25살 파릇파릇했는데 이제 31살 애키우는 아줌마가 되버렸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이쁜 딸래미 키우는 낙으로 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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