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찍었습니다. [새창]

경) 순 열 (축

47574 2024-12-14 00:24:55 3

시위에서 "밉시다!!"이러는 사람 프락치라고 합니다 [새창]

해병대 예비역들도 집회질서에 동참해주심

47573 2024-12-14 00:23:34 1

부산에서 유학중인 러시아 사람이 느끼는 겨울 [새창]

바람이 불면 체온이 진짜 빠르게 떨어집니다

47572 2024-12-14 00:09:58 1

스티커사진기의 인연.jpg [새창]

본거지만, 마음과 뇌의 건강을 위해, 보고 웃습니다 :-)

47571 2024-12-13 23:01:57 13

의외로 동갑 [새창]

1965년 4월 6일

47570 2024-12-13 23:00:37 10

여의도 갈때 [새창]

저는 친구랑 가서 만나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국회정문 가장 극렬한 응원봉의 열기가 느껴지는 곳에서 21시 20분까지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혼자, 그러나 뜻이 같은 모두와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친구는 끝내 못 만나고, 나중에 만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69 2024-12-13 21:33:26 0

[단독] 여인형, "계엄 전 극우 유튜버 자료 모아달라 지시" [새창]

자기 객관화 실패하고 아집으로 똘똘 뭉친 애들만 잘 모아 놓은 걸까요

47567 2024-12-13 15:05:38 0

부자 두명이 거지보고 웃는 짤 [새창]

너 어디냐yo

47566 2024-12-13 15:02:53 1

소녀시대 유리, 尹 탄핵 집회 응원.."소원봉 예쁘고 멋지더라" [새창]

후훗

47565 2024-12-13 14:12:18 0

그날 밤 대통령의 '통보'…회의록도 없는 계엄 국무회의 [새창]

장관급들은 적극 저지할 의무가 있더라구요.
나는 몰랐다 해도 사형인거죠?

47564 2024-12-13 13:52:23 0

‘탄핵엔 반대, 투표는 참여’… 국힘 당론 변경 가능성 [새창]

열심히 셈들 하십쇼~
대한민국 역사의 시계를 돌아갑니다.

47563 2024-12-13 13:29:09 13

한동훈은 국민에게, 야당에게, 김어준에게, 박주민에게 [새창]

아 물론 한동훈 자녀에 대한 수사는 개시해야 합니다.

47562 2024-12-13 11:33:57 1

오늘은 육사 [새창]

공사

다 끝났나요?

47561 2024-12-13 11:28:17 0

출근길 국방부앞 화환 [새창]

캡쳐 잘 해서, 나중에 민주당사로 신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