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eeEtrang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3-25
방문횟수 : 14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40 2016-01-13 00:55:57 1
엔프로젝트? 오글거리네요. 암튼 그거 안하렵니다. [새창]
2016/01/13 00:21:06
정화되는 글입니다.
3839 2016-01-13 00:41:49 0
[새창]
알아서 이해하고 생각나는 대로 답변하면 된단 말씀이네요. 그렇게 하겠습니당.
3838 2016-01-13 00:39:05 4
[새창]
참여했습니다. 다만, 문항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십니까

이 성과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네이버에 국한된 댓글 여론의 반전을 묻는 건가요? 아니면 이 운동으로 인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의 총합에 대한 건가요?
3837 2016-01-12 22:43:33 11
[새창]
뉴스 챙겨보고 있고, 정부여당 하는 짓에 친구들이랑 단톡에서 까면서 놀고 있고, 정치 현안에 대해서 술먹고 깊은 토론도 많이 하고 제 정치적 스탠스 또한 확고히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N프로젝트 반대합니다.
3836 2016-01-12 22:41:49 0
<토론> N운동에 대한 제안 [새창]
2016/01/12 21:29:58
...?
제 댓글에 다신 댓글이 맞는지요?
3835 2016-01-12 22:39:16 0
N프로젝트를 왜 반대하냐고요?? [새창]
2016/01/12 18:30:36
적어둔 리플에서 인용합니다.

-
오유 내에서 N프로젝트에 대한 여론이 찬성 쪽으로 몰리는 것처럼 보이는 듯한 현상은 저와 같은 '침묵하는 다수'가 있기 때문이며, 결코 그들 전체가 N프로젝트를 찬성하는 것이 아님을 꼬집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찬/반이 격화되면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운영자님이 나타나서 규정을 새로 만들어 주시겠죠.
-

애초에 안건에 대한 오유 이용자 대다수의 논의를 목적으로 올린 글이고, 결과적으로 해당 안건에 대해서 활발히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지금의 이 '혼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생각에 대해서는 댓글쓴이 분과 제 생각이 다른 것 같고, 이 댓글을 통해서 한 방향으로의 의견 절충이 이뤄지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비로소 오유 내에서 N프로젝트라는 것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관심이 본격적으로 환기되었고, 토론이든, 운영자 규정이든 어떤 한 방향으로 다수의 합의가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3834 2016-01-12 22:24:42 4
애초에 외부세력의 공작 어쩌고 하는 자체가 얼마나 꽉 막힌지를 보여주는듯 [새창]
2016/01/12 21:40:54
네. 분명히 정치공작이 있었고 지금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국정원 댓글알바로 몰아갈 근거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법정에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채택하는 판에요.
3833 2016-01-12 22:20:37 0
<토론> N운동에 대한 제안 [새창]
2016/01/12 21:29:58
찬성도 반대도 아닌 단순 질문 겸 의견입니다.
현재 시사아카이브 게시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기사 퍼오기라면 그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
3832 2016-01-12 22:16:20 0
N프로젝트를 왜 반대하냐고요?? [새창]
2016/01/12 18:30:36
사실관계가 잘못되었습니다. 연게발 소위 '알바대란'의 시작은 제 글이 문제가 아니라 고게 저격글이 먼저였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34368&s_no=1134368&kind=humorbest_sort&page=6&o_table=gomin
또한 저는 사람들을 알바로 지적한 적도 없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7&mn=14862

굳이 제 지난글까지 봐가시면서 다른 현안 가져오신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 제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적 없고, 게시판 활성도에 따른 추천수 조정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여기서 꺼낼 문제도 아니고, 더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3831 2016-01-12 21:58:23 7
[새창]
그리고 빌리버들이 집단으로 공작 들어왔다고 하겠죠?
3830 2016-01-12 20:14:15 1
저는 이 게시판을 시게로 활용하는 데 찬성합니다. [새창]
2016/01/12 19:17:11
ㅇㅈ
3829 2016-01-12 20:10:11 5
저는 이 게시판을 시게로 활용하는 데 찬성합니다. [새창]
2016/01/12 19:17:11
여성의 속옷이 노출된 게시글을 당당하게 올리시다뇨?? 이거 여혐 아닌가요?? 정말 불편하네요!!!
3828 2016-01-12 20:00:54 4
혹시 N프로젝트가 성지 네이버 반환을 위한 십자군전쟁인건가요? [새창]
2016/01/12 19:52:33
아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7 2016-01-12 19:57:42 0
n운동을 반대한다면 네이버는 어떻게 할거죠? [새창]
2016/01/12 19:36:15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요.
3826 2016-01-12 19:56:30 1
N프로젝트를 보면 08년 '다함께'가 생각난다. [새창]
2016/01/12 19:46:00
촛불집회 초기부터 문화제를 즐기고 있던 시민들에게 경찰과의 충돌을 끊임없이 요구했다. 청와대로의 진격을 요구했다. 우리는 아무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우리 힘을 보여주는데 괜히 싸우고 다칠 필요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요구했다. 굳이 다함께가 아니더라도 그런 형식의 '충돌'이 집회의 전부였던 사람들은 그것을 원했던 것 같았다.

이 말에 격히 공감. 눈팅러인데 오늘 추천 많이 박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