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70 2013-12-17 18:14:05 0

2013/12/17 17:06:49

정치 돌아가는 꼴 보소를 이미 보고 와서 예측이 가능했다!

3269 2013-12-15 23:1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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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건 저작권에 관련된 것이고요.
원 저작자가 아님에도 수익을 얻어가는 건데 기분이 좋을까요?
일례로 님이 소설 작가인데
그 소설을 그대로 베껴서 출간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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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한 마디만 더 하고 갈게요.
예로 드신 내용은 특정인이 영리 혹은 비영리 목적으로 게시한 동영상을 마치 자신이 제작한 것인 양 자신의 계정으로 다시 올려서 광고를 띄워서 올리는 사람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분노 말고 다른 좋은 표현을 못 찾겠네요.)
유튜브 광고 정책을 잘 모르지만 자신의 계정에 있는 동영상을 이용해서만 수익을 낼 수 있고, 남의 계정에 있는 동영상을 이용해 자신이 수익을 낼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에 있는 '치킨 먹고 싶은 오빠' 동영상이 '남이 만든 동영상을 자기 계정으로 게시한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저는 저 동영상을 보고 개인이 만든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시험공부 해야 돼서 물러갑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기대합니다.

3268 2013-12-15 23:05:3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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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자체'가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저 광고로 개인이 수익을 얻어가기 때문에'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광고 자체'가 문제라면 오히려 시작하기 전에 강제로 5초 시청하게 만드는 네이버 동영상이나 다음 티비팟 등에 대해서도 뭐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익을 얻어가는 것이 문제'라면 기업의 유튜브 광고에는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건가요. (얼마 전에 올라온 G2 바이럴 광고 : http://www.youtube.com/watch?v=Me3ZKgKH0ss)

유튜브 광고에 너무 민감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리는 사람들이 광고 한번에 수천만원씩 버는 것도 아니고, 중복이나 저질 자료를 대량으로 올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3267 2013-12-15 23:02: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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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광고 유튭에 대해서 너무 민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디벨민이라는 사람이 쓴 글, 중복도 아니고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요. (자작 아닌가요?)

유튜브 동영상 중간에 광고 한 줄 들어간 것이 이런 '분노'할 사항인지가 의문이네요.

광고 나오면 그냥 X 눌러서 끄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심지어 모바일에서는 광고도 안 나오는데 말이에요.

심지어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란 줄'이 광고가 아니라 '동영상의 재미있는 부분 시작' 인줄 알았습니다... '')

3266 2013-12-14 17:54:55 0

안녕들하십니까? 네. 따뜻한 더치커피 드세요. 8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3/12/14 17:33:05

시험공부 힘들어요 힘내게 도와주세요!
[email protected]

3265 2013-12-14 13:41:57 25

노무현의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보십시오. [새창]

2013/12/14 12:48:56

중간에 '인터넷이 가장 무섭지요' 부분은 합성입니다.

3264 2013-12-14 00:34:52 0

나쁜 게임 때문에 화가 나셨나요? [새창]

2013/12/13 01:16:01

아.. 유저 대상이 아니라 게임중독법 찬성자들 대상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