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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trang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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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007-06-27 18:31:59 0
네이버에 [ ]를 쳐보세요. [새창]
2007/06/27 18:17:10
답변자분이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재미들리신듯
719 2007-06-27 00:09:43 0
생활속의 고통들. [새창]
2007/06/26 20:16:46
너희 귀 속에 난 뾰루지는 긁어봤니?
718 2007-06-27 00:02:37 0
한국전쟁 당시 희귀컬러 사진들 [새창]
2007/06/26 21:40:36
링크 꼭 타고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역시 디씨 갤러리는 극과 극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717 2007-06-26 23:41:59 5
[대박] 김태희 샤인 tv폰 남자 버전 정말 똑같네요 [새창]
2007/06/26 23:23:44
저렇게 하실 용기 없으면 추천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716 2007-06-25 02:34:42 4
이런 연주 어때요? [새창]
2007/06/25 02:13:34
2분 55초 표정때문에 추천한방 쌔우고감
715 2007-06-25 01:18:43 4/11
[산길] 막장을 아십니까? (펌) [새창]
2007/06/25 02:57:56
디씨 막장갤 생각하고 온사람 내꺼추천
714 2007-06-24 04:42:58 0
오유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07/06/22 19:44:46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713 2007-06-24 04:42:58 0
오유인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07/06/24 23:37:44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712 2007-06-23 23:11:53 1
[수야스토리] - 내 고환친구 에디를 찾다. [새창]
2007/06/23 18:32:14
↑↑↑ 아하하 ㅋㅋ 유쾌한 에디씨
711 2007-06-23 23:11:53 2
[수야스토리] - 내 고환친구 에디를 찾다. [새창]
2007/06/24 09:03:29
↑↑↑ 아하하 ㅋㅋ 유쾌한 에디씨
710 2007-06-23 23:07:28 1
[돌발영상]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라 [새창]
2007/06/24 05:46:20
좋은 내용이지만 이런 글은 시사게시판으로.

일단 추천은 쌔웁니다
709 2007-06-23 23:05:26 7
윤하한테 꼭 한번 해주고 싶은 말... [새창]
2007/06/23 16:21:05
“일본에서 얻은 자신감 한국에서 꽃 피우고 있죠”
가요순위 선두 다투는 ‘비밀번호 486’의 윤하

가수 데뷔 결심후 고교 중퇴…
20여군데 기획사에 오디션을 본 끝에 일본에서 첫 앨범

글=최승현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최순호기자 [email protected]

입력시간 : 2007.04.17 23:11 / 수정시간 : 2007.04.18 08:58

“햇살 따뜻한 시절, 사람들이 찾는 건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 아닐까요?”

요즘 한국 데뷔곡 ‘비밀번호 486’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가요 순위 선두를 다투는 19세 소녀 윤하(고윤하). 화려한 편곡과 춤으로 중무장한 채, 무섭게 정상을 내달리던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도 간결한 이 노래의 기세에 주춤하고 있다.

윤하는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없는 2등 자리가 제일 좋다. 1등은 아직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이 노래에 굳이 ‘한국 데뷔곡’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그는 이미 일본에서 2005년 첫 앨범을 발표, 오리콘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며 주목 받은 경력이 있기 때문. 그는 겸손하게 말했다. “노래를 알아주는 사람은 많았지만 저는 전혀 ‘스타’ 대접을 못 받았어요. 하하. 아무리 길을 다녀도 말 거는 사람 하나도 없었는걸요.” 그는 “일본은 음악시장이 철저하게 공연 위주”라며 “현장에서 관객의 열기를 느끼며 노래하는 맛은 대단하다”고 했다. 반면,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인터넷으로 자기 노래에 대한 대중의 호응도를 매 순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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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라는 후렴구가 여운을 남기는 ‘비밀번호 486’. 요즘 젊은이들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486’은 사실 ‘삐삐 세대’들이 ‘사랑해’라는 의미로 90년대 사용하던 은어다. 당시 젊은이들에게 ‘486’은 ‘사랑해’ 각 글자의 획수를 의미했다.

윤하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팬들로부터 ‘486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 저도 생소한 표현이었다”고 했다. “휘성씨가 작사를 해주셨는데 본인은 많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삐삐 전성 시대에 솔로가 아니었던 사람들만 아는 ‘제한적’ 표현이기도 하죠.
전 그냥 노래 가사에 나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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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가볍게 고개를 까닥거리며 들을 수 있는 소프트 록으로 ‘으랏차차’, ‘아이 고’ 등 럼블 피시의 ‘희망가’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요즘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업성’이 보장되는 록의 스타일. 좀 더 무거운 분위기를 택한 ‘딜리트(Delete)’, ‘플라이(Fly)’ 등의 곡도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유사하다. 윤하는 간혹 드러나는 설익은 기교의 흔적을 제외하면 성량과 음역 모두 빼어나, 미래가 더 주목되는 가수다.

자신의 음악을 ‘피아노 록’이라 지칭하고, 무대에서 종종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그는 어린 시절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꿈꿨다. 피아노와의 인연은 5세 때부터. 하지만 초등학생 시절 “작곡가의 의도를 다르게 해석해서 연주했다”는 이유로 콩쿠르에서 탈락한 뒤 그는 독학으로 재즈 피아노에 빠져 들었고 이는 고교 중퇴와 가수 데뷔로 이어졌다.

“피아노를 치며 대중음악을 노래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혼자 곡도 많이 썼구요. 그래서 가수 데뷔를 결심하고 20여군데 기획사에 오디션을 본 끝에 일본에서 첫 앨범을 낼 수 있게 된 거죠.”

그는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치고 올해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어과에 진학했다. “한국의 문화를 일본인들에게 좀 더 정밀하게 알리기 위해서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그는 “일본인들과 일하면서 사소한 부분에서 난감한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꼈는데 이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더 큰 가수가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근데 글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Delete > Fly > 비밀번호486 > 연애조건 >>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 나머지 곡들이라고 생각
708 2007-06-23 23:00:27 0
어 이게 뭐에요 형님~ 줘봐줘봐 아하하하하하하 맛있어~ 맛있어~ [새창]
2007/06/23 22:59:21
고양이 혓바닥에 돌기 있다는게 사실이었구나
707 2007-06-23 23:00:27 21
어 이게 뭐에요 형님~ 줘봐줘봐 아하하하하하하 맛있어~ 맛있어~ [새창]
2007/06/24 00:05:31
고양이 혓바닥에 돌기 있다는게 사실이었구나
706 2007-06-23 22:56:16 0
공대女라이프 - 성의이해 [새창]
2007/06/23 22:55:22
잘 들어두시면 시집가서 엄청 도움이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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