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
2007-12-10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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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나는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남자들의 물건(!) 크기를 겨루는 대회가 있었다.
먼저 일본 대표가 나갔다.
사회자
"30cm!"
관중석에서 환호가 터져나왔다.
다음으로 중국 대표가 나갔다.
사회자
"20cm!"
관중석에서 야유가 속출했다. 사회자가 한 마디 덧붙였다.
"벗겨진 데만"
야유가 함성으로 바뀌었고, 다음으로 한국 대표가 물건의 길이를 쟀다.
사회자
"15cm!"
관중석에서 또 다시 야유가 터져나왔고, 사회자는 또 한번 말을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갈라진 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