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본문 옹호하겠다고 조작글 써봐야 제가 뭐가 이득이 있습니까? 제가 쓴 댓글은 제 기억을 바탕으로 추호의 거짓말 없이 쓴 댓글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위여부 가리자고 쓴 글이 아닙니다. 흔히 시사예기할때 사실만 가지고 까자고 하죠? 촌지예기 말고도 이상한 부분은 많습니다.
노비양반// 세상을 넓답니다. 그만큼 희안한 사람도 많구요. 부자들 많이 다니는데 전교회장에 돈투자 해야하니 그만큼 썼던거 같아요. 사회에 영향력 있는 부모들이 많다보니 부모끼리 친목쌓거나 경쟁심 있거나 그런거도 있던거 같아요(당시엔 그런거 전혀 몰랐음 ㅋㅋ) 당시엔 나름 저희집도 중산층이었지만 지금은... ㅜㅜ
네 명문 맞습니다. 당시 집안에서 좋은 친구 사귀라고 무리해서 비싼 사립초 보내주셨어요 음... 정원이 6개 학년 합쳐서 700명 조금 넘었죠 ㅎㅎ... (저는 아니지만)부자집 아들 딸들 많이 다니던 곳이었죠. 당시엔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촌지 안가져다주거나 적게줘서 차별당했던 기억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