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탈출한 내 인생이 자랑 [새창]

그런 환경에서 평생을 살았으니 상당히 가스라이팅되어 있었을텐데도

그나마 일찍 손절할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게... 대단하고 신기하네요.

9637 2023-04-06 06:55:47 1

3차 항암하러 입원합니다 [새창]

입맛 없지만 뭔가를 무조건 드셔야 하는 상황이라고 아무거나 집중적으로 드시면 나중에 큰일납니다.

예를 들어 항암 중에 당분이 많은 음식만 목에 잘 넘어간다는 이유로 그것만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

9636 2023-04-05 22:15:42 0

공복에 혜리짤 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먹방은 AI가 못할테니...

가수랑 연기자 다 망해도 먹방으로 생존할 듯?

9635 2023-04-05 22:12:24 0

며칠전 기둥 터진 아파트.jpg [새창]

이쯤되면 신축은 피해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요? ㄷㄷㄷㄷ

9634 2023-04-04 22:38:46 0

신혼여행 다녀오던 비행기 안에서 [새창]

암만 봐도

일부 나쁜 것들에게 특수한 매력이 있나봐요 ㄷㄷㄷ

9633 2023-04-04 17:40:23 0

오늘의 좃좃소 현 주소 [새창]

주작삘 ㅈㄹ 심하긴 한데...

현실은 더 시궁창이라...

아직도 강제회식이 만연하며 임신하거나 출산휴가 쓰면 쫓겨날 각오해야한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9632 2023-04-03 22:08:50 4

안주시키면 무려 소주가 할인 [새창]

진짜 씨발 일 못한다.

9631 2023-04-03 15:07:35 4

방사능 여론조작 시작됐네요 [새창]

문제 없다는 분들은,

본인과 가족들은 후쿠시마 거주하고 거기 식품과 물로 먹고 생활하고 다 가능하신가요?

문제 없으면 일본은 왜 남의 바다에 버리고, 그런 식품을 못 팔아치워서 난리인가요?

기준치 이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 기준치의 신뢰성은요?

9628 2023-04-02 10:32:06 0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 [새창]

제도를 악용하는 것들을 비난해야죠

블라인드는 정말 벌레들 많아보이네요 ㄷㄷㄷ

9627 2023-04-01 13:42:47 3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다른 "대부분" 재벌집/고위층 2, 3세들의 개차반 마인드를 볼 때

- 이를테면 장뭐시기 ㄷㄷㄷ

꽤나 신기한 케이스긴 하네요 ㄷㄷㄷ

9626 2023-04-01 10:47:26 5

[새창]

말로만 듣던 ㄷㅍㄹ... ㄷㄷㄷ

9625 2023-03-31 18:36:12 3

천공 오뎅 먹고 바로 다음날.... [새창]

그걸 그냥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