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그리니? [새창]

원경 이가99년생 입니다

300 2013-01-05 01:26:26 1

....부러우면 지는거다. [새창]

솔직히 다른의미로 부럽네요 따듯한 엄마의 품이

299 2012-12-21 17:49:37 0

중고 파워 나눔합니다 내용 읽어주세요~~ [새창]

저거.... 건전지로 머리 움직이는 인형 에 연결 해서 미친듯ㅇ· 흔든ㅅ게 해도 되요?

298 2012-12-19 16:20:07 1

●○●○●투표율 80%기원 클럽개장!●○●○● [새창]

297 2012-12-19 16:20: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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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12-12-19 16:19: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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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2012-12-19 16:19: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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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2-12-19 16:19: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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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2-12-19 16:19: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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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2-12-19 16:1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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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12-12-19 16:19: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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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2-12-17 22:05:20 0

추억의 낭만이 있는 풍경 전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이.... 이건 부메랑..... 위기 순간 모자에서 깃털 뽑 아던지 면 기가막히게 코너링 했던....

289 2012-12-17 21:44:02 5

추억의 낭만이 있는 풍경 전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딱지에 열광했던 나날들 주머니 가득 구술 을 넣어 의기양양 했던 그시절 천원이면 서너명 이 배 터지게 사먹던 불량 식품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방 벗어던지고 나가 뭐가 그리 재밌던지 시간가는줄 웃고 떠들던 뒷골목 이 시끌벅적 했던 그때 어머니에 저녘 먹으란 호통에 내일을 약속 하며 아쉬워 했었지.....

288 2012-12-17 20:57:28 40

추억의 낭만이 있는 풍경 전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옥의 티라면 저 교실 사진은 2000년대 이후 인거같네요...

저게 아니죠 마루 바닥 이고 칠판이 좀더 더러워야 해요

그리고 중요한 실물 환등기도 없어요 ㅠㅠ

ohp 필름 으로 화면 보여주는거 그거로 그림자 놀이 참 많이 했느대 ..

287 2012-12-17 20:55:01 0

반도의 흔한, 화장실 파괴의 신 등장....인증샷.... bgm [새창]

추측 1. 수리후에 찍었다..는 아닌듯 쉽습니다.

첫짤과 둘째 짤 보면 각도와 쓰레빠 위치가 너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