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역시나 등장" [새창]

문맹에 국민학교도 못나온 사람이라서 그냥 대충 주어들은 이야기 주절거리는거라서요 저런 모지리를 위대한 스승이라고 떠받드는 중입니다

4729 2023-11-02 09:58:34 1

박지현, ‘송파을’ 출마 선언…“尹정권 오만·독선에 제동” [새창]

뭐 선언이야 자유니까요

4728 2023-11-02 09:05:18 8

여BJ가 궁금해하는 남자들 이야기 [새창]

자기위로를 돌려표현한겁니다

4727 2023-11-01 19:28:17 2

imf의 몇십배 위력의 경제 위기가 온다... [새창]

추경호 이새끼는 진짜 목을 매달아버려야 되는데.. 이력의 대부분이 경제관련인데도 이정도로 무능한건 진짜 죄입니다

4726 2023-11-01 19:26:40 6

국힘당쪽이라면 인간이 아니라 생각하고 이 인간도 마찬가지임... [새창]

국민의 힘이란 이름이 주는 영향도 있겠지만...사람이 참 사악하고 음흉하게 보이네요

4725 2023-10-30 11:22:27 4

어느 혼자사는 30대 직딩이 적어보는 자취생활 [새창]

비상금은 매우 동의 합니다 적어도 삼사백정도는 비상금통장에 넣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드문드문 좀 크게 돈 나갈일이 생기더라고요

4724 2023-10-27 09:03:16 10

감사원 사무총장의 취향 [새창]

공적인 상황에서 사용할만한 어휘가 전혀 아닌데…

4723 2023-10-23 01:21:17 1

아재들은 기억한다면서요? [새창]

오래전에 논산에서 훈련받고 강원도에 있는 자대로 갈때 1호선 타고갔던가.. 그때 전투식량이 갑자기 생각나네;;

4722 2023-10-22 12:38:48 5

윤대통령 순방예산 578억은 가짜뉴스가 맞네요. [새창]

심시티할 지적수준도 안되는거 같고.. 이새끼대체 왜 대통령하려고 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4721 2023-10-20 23:46:39 2

무선마우스 명칭 변경 서명 운동 [새창]

생긴게 쥐닮았다고 마우스니까 햄스터로 바꿔도 괜찮겠네요 귀엽기도 하고 ㅎㅎ

4720 2023-10-19 22:34:35 1

김한길 "어디 안가니 동요하지 말고 일하라"…총선 역할론 일축 [새창]

오.... 김한길 살아있었네?

4719 2023-10-19 22:28:38 1

(⊙、⊙) 돈 없을때 피규어 가지는 방법 [새창]

저게 종이가 아니고 에나멜 찰흙인가 그거죠?

4718 2023-10-18 22:57:01 1

[새창]

해초크림 검색해보니까 비스무리한 유형으로 광고글만 있네요 ㅋㅋ

4717 2023-10-18 21:24:23 1

내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을 하나도 보지 않은 이유 [새창]

슬의생 .. 재미있게 봤는데 무대가 병원이긴 한데 그냥 나이 40먹고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이 아기자기하게 같이 노는 드라마로만 기억되네요
딱히 뭐 의사 대단하다! 뭐 이런 내용은..

4716 2023-10-17 20:30:24 0

스마트폰 없이 화장실 갔을때 느낌 [새창]

그래도 ... 항문건강을 위해서 목적에 충실한게 좋아요 오래앉아있으면 그만큼 안좋다는거.. 수술하면 되게 괴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