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행동 [새창]

용케 텔레비젼은 건졌네 ㅋㅋ

3455 2022-05-12 11:45:33 0

볼만했던 90년대 외국영화들 [새창]

요즘 애들은 영화관이라고도 안한다던데 저는
극장이 편하네요 ㅋㅋ

3454 2022-05-11 17:48:05 0

pc로 레밍즈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검색엔진에 레밍즈 치면 많이 나오네요 세이브는 모르겠지만요

3453 2022-05-11 15:04:23 47

내 아들 돈으로 맛있는거 먹네? [새창]

와 한방에 관계 단절되겠네요

3452 2022-05-11 13:00:46 1

혐오의 시대 [새창]

안빠져요

3451 2022-05-11 12:57:03 4

요즘 금,은,동,흙수저 나눈다는 기준.JPG [새창]

뭔가 수저보다는 자수성가의 기준같네요

3450 2022-05-11 11:40:33 4

문대통령과 윤석열 취임사 비교 [새창]

굥은 변한적 없어요 나는 유유자적 놀고 이미지관리나 할테니 밑에것들이 일해라 쭉 이거였음

3449 2022-05-10 20:15:00 16

앞으로 자주 쓸 짤 [새창]

부끄러워서 1번찍었다고 하나봐요

3448 2022-05-09 16:57:50 0

반박불가 섹시 여가수 [새창]

왜 안크지?? 성장이 한 10년전에 멈춘거 같음..

3447 2022-05-08 16:03:18 4

[속보] 尹 “김정은 만남 피할 이유 없어…전작권 전환은 준비 더 필요” [새창]

전작권 뭔지도 모른다에 한표

3446 2022-05-08 14:41:44 1

ㅇㅎ!?!?))무장 경찰이 겁에 질려서 도망치는중.gif [새창]

페퍼스프레이 뿌리는데 무시하는거 맞음????

3445 2022-05-07 16:14:32 1

못뺏으면 힘으로 터치다운. [새창]

와 이건 진짜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겠다

3444 2022-05-07 15:35:11 8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정의당이나 국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새창]

이거 아무리 봐도 자기 포지션이 선점당해서 안갔다 라는 말로 보임..

3443 2022-05-07 03:34:49 10

반려동물 키우기 전후.jpg [새창]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웠다 던가..
진짜 정확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3442 2022-05-05 17:56:01 1

스쿨버스, 시속 177km 스포츠카와 충돌한 순간 [새창]

저걸 살았다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