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장동민 사건 정리 사건의 끝.JPG [새창]

죄송합니다 무도게에 한번 올렸었지만 베스트까지 가고 반대를 먹어 무도게에 남아있습니다

장동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의 인간상은 절대 악함이 아니였습니다.

3379 2015-04-15 20:15:07 3

[인벤] 장동민 사건 정리 사건의 끝.JPG [새창]

과거일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책임을 마음속에서 철저히 되새기는데도

굳이 오늘날 와서 꺼내는건 과거 유재석이 건방지게 행동했던 일을 오늘날 꺼내가지고

유재석 건방진사람이였네 하면서 최소 유느님 칭호는 사라질상황 아닙니까?

솔직히 장동민이 욕설한 부분을 짤라논 글을 욕설만 자극적으로 빨갛게 폰트를 칠해논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고난후

정말로 혐오적이였고 이게 정말 내가 믿었던 사람의 모습이였나란 생각까지 했었습니다만....

평소 장동민이 보여줬던 진실함과 제가 믿는 사실과 근접한 글을 보고난 후에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네 당신은 아직 온실 속의 화초같습니다만 따뜻한 말만듣는것보단 같이 여러말을 들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3378 2015-04-15 19:42:43 0

와 오늘 정말 엄청 덥네요. [새창]

쿨럭... 헉 피가! 곧 죽을듯 ㅎㅎ

3377 2015-04-15 19:05:59 0

이번 험블 번들 [새창]

소라고동님 만세 ! 소라고동님 만세 !

3376 2015-04-15 18:10:04 0

사촌동생이 그린 데드풀 [새창]

헐 이걸 그렷다닝...

3375 2015-04-14 21:48:54 1

[새창]

꺅

3374 2015-04-14 19:43:57 1

무한도전은 장동민의 변화를 믿고 있었다 jpg [새창]

그동안 사람이 변했다라는 느낌을 받은것은 유재석 이후 장동민이 처음인것같습니다 부모욕설내용과 실화여서 더욱 충격적인 인간상은 이 사람이 이렇게 심하게나... 감정이 원색적일줄이야 만약 오늘날 장동민을 보지 못했다면 이 사람은 저에겐 정말로 나쁘고 끔찍한 그 자체였을겁니다 지금은 너무나 인간적이고 생각할줄아는 머리를 가진 사람같습니다 정말로 유재석이 그를 바꿔놓은거같이 그가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가 무슨 결정을 하든 아쉽지만 동의하겠습니다 죄책감을 가지고 뉘우치고 깨닫고 공감하며 눈물흘린다면 저는 미워하지는 못할것같습니다

3373 2015-04-14 19:09:39 0

[익명]사실.. 이 세계에 살고있는 사람은 저 혼자뿐입니다 [새창]

중학생때 많은 고민을 했었던 나는 왜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몇 백억명이나 사는 지구에 왜 내가 느끼고 생각할수있는 주인공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내가 무엇을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사람을 만나면 모두가 개성을 가지고있어 내 존재의의에 대해 허구성이 사라지는것같습니다

3372 2015-04-11 22:12:40 0

[새창]

루프물은 너무 슬펑 ㅠㅠ

3371 2015-04-10 14:18:53 0

ARIA 신작 티저 [새창]

맙소사.,.

3370 2015-04-05 19:57:33 6

[심즈4] 두근두근 경매장 [새창]

와 제목만 보면 두근거리면서 물건팔고사는줄.. 그와중에 마지막 대사가
"왜냐면 다음 경매가 다시 7일 후에 열리니깐요!!"
다른 시점에서 보면 그저 두근두근 할수밖에 없는 이야기라니ㄷㄷㄷ

3369 2015-04-05 00:15:29 2

[새창]

죠진다

3368 2015-04-04 23:48:09 0

전진,길 제작진은 이미 두번의 실패를했어요 [새창]

전진은 불쌍행 ㅠㅠ

3367 2015-04-04 23:46:08 18

[새창]

맞아요 저도 병재씨는 무도참여는 비판적이라고 봤었었는게 애매함 때문이였던것같습니다.
장점 단점 비교적 잘 들어나지않은게.. 약간 비슷한 예로 전진같은..
그래도 이번에 뽑혔으면 아이디어가 뭐가 있었을지 한번 들어보고싶었네요

일단 뭐 전현무 서장훈만 안되면 다들 괜찮아보이니..

3366 2015-04-04 16:37:00 0

노홍철 길 오란소리좀 안봤으면 좋겠다. [새창]

그냥 운전시험을 쥰내게 어렵게 만들어야함 선진국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