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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akaTai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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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3149 2015-09-15 16:58:41 0
(질문) 3과 관련된 캐릭터? [새창]
2015/09/15 16:43:38
미쿠요 ミク
3148 2015-09-15 16:21:37 0
[새창]
길가면서 애니 보면 안되양...
3147 2015-09-15 16:17:11 0
이 아이 혹시 성씨가.. [새창]
2015/09/15 15:50:20
아니라잖아요 누리한테 왜그럼 ㅠㅠ
3146 2015-09-15 14:28:49 0
[새창]
sk7341
AepSulunTe
입니다
3145 2015-09-15 11:09:03 0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jpg [새창]
2015/09/15 10:10:29
24678...
3144 2015-09-14 22:11:27 0
키리노 피규어 평가좀 .jpg ? [새창]
2015/09/14 21:56:42
잠시만 근데 꼬리는 어디에 있는거죠 저거 ;;
3143 2015-09-14 22:08:08 0
키리노 피규어 평가좀 .jpg ? [새창]
2015/09/14 21:56:42
나온다면 구매의사가 있습니다
3142 2015-09-14 21:40:59 31
우리가 대학에 꼭 가야만하는 이유.jpg [새창]
2015/09/14 21:37:05
※ 조건 두개
1. 잘생길것
2. 못생기지 말것
3141 2015-09-14 20:13:26 0
정부, 내년 애니메이션에 151억 예산 지원 [새창]
2015/09/14 20:03:33
김치워리어 2기 출시 임박인가
3140 2015-09-14 14:46:33 0
[새창]
쓸대없이 (x) 쓸데없이 (o)
3139 2015-09-14 14:46:30 0
[새창]
무슨 포탄하나를 직격으로 날리시네 ㄷㄷㄷ
3138 2015-09-14 02:41:08 0
[새창]
쓸대없이 (x) 쓸데없이 (o)
3137 2015-09-14 02:32:39 3
[새창]
무슨 포탄하나를 직격으로 날리시네 ㄷㄷㄷ
3136 2015-09-14 02:07:08 20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기억 [새창]
2015/09/13 17:27:52
1. 아버지는 집에 오시자 말자 언니를 찾았지만 언니가 없자 어머니가 언니를 대리고 도망 갔다 너는 깨워도 안 일어나서 두고 갔나 보다라고 하며
"나" 를 대리고 다시 어머니 집으로 향한다 아직도 어머니가 없자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는것 같다 라고 말한다
"나" "는 엄마와 와 언니가 없어졌다고 하자 무섭고 불안했다
어찌됬든 그 날밤은 어머니 집에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학교로 갔다

2.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지만 전 날의 혼란스러운 기억때문에 버스를 반대로 탔고
버스 아저씨의 권유로 구석에 있던중 코피가 났다 (코피가 옷등에 묻어 지저분해짐)

3. 몸에 코피가 묻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잘 타지않던 전철을 탔다
지하철에 타서 자리에 앉았는데 행색이 지저분하여 "나" 의 옆자리에 있던 아주머니가 피하셨고
아주머니가 일어서자 어떤 아저씨가 옆에 앉아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나" 는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한다 그러자 아저씨는
너희 부모님은 혼나야 한다고 말을하자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아서
"나"는 그 자리를 피하려 하였지만 아저씨는 "나"를 따라온다 (불순한 목적이겠죠)
"나"는 계속 도망가려 하지만 아저씨는 계속 쫒아오고 수퍼로 들어가서 따돌린다
(그 날 당일인지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학교에 가던중 아저씨를 굴다리 앞 공원에서 마주친다
그 아저씨가 날 대려가려 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다마스를 탄 사람들이 학교로 대려다 주었다

4.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 아버지 에게 2,3의 일을 말해주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많을껀데 1번 사건이 일어난 이유임 왜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다시 같이 있는지 설명해주기 위한것 인듯.)
같이 일하는 이모가 있는데 이 이모가 내연남에게 엄마몰래 열쇠를 주고 이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된다 그 일이 있고 3일후 어머니가 집에 돌아가보니
어떤 남자가 야! 라고 소리치길래 이모 내연남일줄 알고 도망갔다는 이야기 (오해의 진실)]

아버지는 2,3의 이야기를 듣자말자 나를 따라오던 아저씨를 찾아 경찰서로 끌고갔고
아저씨는 "나"를 집에 대려가 씻기고 옷도 갈아입힐 생각이였다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 때 내가 그 아저씨를 따라갔으면 어떻게 됬을까 라고 생각한다

5. 결론

대충 정리해봤는데 이게 맞는지요 ... 뭔가 뒤죽박죽이긴 하네요
3135 2015-09-13 19:56:22 0
늑대와 향신료 어때요? [새창]
2015/09/13 19:41:35
덕질 처음 시작했을땐 하루에 1분기씩 몰아보고 그러다가
점차 일주일에 1분기씩 보고 그랬는데
유일하게 늑대와 향신료 보는순간 하루만에 2기까지 다봤습니다
여행하는 형식의 스토리나 작품 자체의 배경 등도 좋았고
무엇보다 호로가 귀엽습니다 꼭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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